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1
주어 없어!!!!  그냥!!!  비싸!!!!!!!!!!  아아악아아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입덕한지 얼마 안됐는데요 쿵빡이 뭐야???? 281 10.01 22:324054 1
연예/정보/소식 에이프릴 폭로글 뜸202 10.01 20:0411528
드영배추워지면 재탕하는 드라마 뭐있어109 10.01 23:162450 0
더보이즈 10월은 더보이즈 컴백달🍀 응원할 뽀 출첵❤️💊 103 10.01 14:581027 12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생일자 우대 콘텐츠 🎂🫧 남예준 2024 💙🤩 #.. 927 10.01 19:54986 1
 
정보/소식 [단독] 박봄 측근 "이민호 사진 단순 팬심으로 올린 듯..열애는 아냐"37 09.27 17:33 2626 0
데이식스 도운님 때문엨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음ㅠ1 09.27 17:33 368 0
성한빈 얼굴12 09.27 17:33 232 11
하염없이 바라봄 09.27 17:32 23 0
장터 굿밤 취소표 필요한사람. (취소 티겟)1 09.27 17:32 100 0
이노래들 ㄹㅇ 매일 들음 요새 😆😆2 09.27 17:32 56 0
성한빈 미공개 네컷 중에10 09.27 17:32 296 7
엔위시 이번 노래 리쿠 보컬 좋다4 09.27 17:31 137 2
영케이 킹받는밈 영통팬싸 ㄹㅇ킹받네1 09.27 17:31 108 0
피원하모니도 6인조 그룹이네 09.27 17:31 52 0
도경수도 콜라보앨범 내줬으면 좋겠다12 09.27 17:30 294 6
아이랜드2 파생에 누구누구있을까 09.27 17:30 34 0
장하오 이 사진 미쳤다5 09.27 17:30 190 0
하오비니스트울어요1 09.27 17:30 61 0
오늘도 커뮤 다 ㅁㅎㅈ이겠지..? 09.27 17:30 58 0
당장 팜하니랑 커플프사한다17 09.27 17:30 1069 2
정보/소식 빌리 아일리시, 홀로 프로듀싱 준비한다...'천재는 진화 중' [할리웃통신] 09.27 17:29 38 0
예판 참여햇는데 아직도 앨범이안옴 발매일도 지낫는디 09.27 17:29 23 0
나 이런 거 진짜 싫어 계략공이랍시고 11 09.27 17:29 259 0
커뮤 보면 인기조합 실감돼?7 09.27 17:29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