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잡담] 황희찬 유니폼 진짜 가지고싶다 | 인스티즈

[잡담] 황희찬 유니폼 진짜 가지고싶다 | 인스티즈

[잡담] 황희찬 유니폼 진짜 가지고싶다 | 인스티즈


난 29일건도 승리에 걸거임..

싸인하는짤 보고 더 간절해짐

울버스 잘 좀 해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엄친아 이장면 나만 놀램........?196 09.28 22:5631776 7
연예 진짜네ㅇㅇ 혜인 오늘 기사사진 뉴스엔만 뜸76 12:204249 4
제로베이스원(8) 태래야 더 바랄게 없죠 BEST OST상 축하해 💛🥳 66 0:012941 46
김태래 김태래 - 더 바랄게 없죠 KDF BEST OST상 1등 🏆💛 57 0:05999 39
백현/OnAir스테이션 헤드 647 0:092558 1
 
방탄 진 라이징 남배미 있으시다6 09.27 19:14 358 4
돌판계 레전드 비주얼 누구라고 생각해68 09.27 19:14 664 0
차쥐뿔 오해원 맞는듯??? 09.27 19:13 168 0
신전먹을까 엽떡먹을까2 09.27 19:13 28 0
오늘 영등포 타임스퀘어 누구 팬싸해??1 09.27 19:13 81 0
아니 미친 세븐틴 김민규 레전드5 09.27 19:13 464 2
예매할때 선예매인증하기? 이거 질문있는데1 09.27 19:13 30 0
하 이러면 사녹 몇시거로 신청할래5 09.27 19:13 59 0
오늘 그냥 이슈 얘기 안하고 강연만 할듯4 09.27 19:12 180 0
아 퀸가비 역대 재밌음…1 09.27 19:11 68 0
리정도 아이유 콘 갔었나?8 09.27 19:11 574 1
얘들아 빨리 퀸가비 보러가 겁나 웃김ㅜㅜㅜㅜㅜㅜ 09.27 19:11 48 0
흑백요리사 선경솊 진짜 이고가 강하구나 싶었음1 09.27 19:10 194 0
뮤뱅 차기 엠씨 누구야?????? 기대된다 ㄹㅇ6 09.27 19:10 630 0
내씨피 라방 언제옴 ㄹㅇ 1 09.27 19:10 60 0
은채 마지막 소감할 때 뮤뱅 스텝분이 스케치북에4 09.27 19:10 589 2
근데 저 1열은 진짜 어떤 기분일까 09.27 19:10 146 0
실물 헉 할 정도로 이쁜 여돌 ㄴㄱ 있지11 09.27 19:10 130 0
하 굿밤 다 떨어짐2 09.27 19:09 58 0
마플 근데 로투킹 왜 다들 쎈 컨셉만 하지9 09.27 19:09 29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