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오늘 이벤트 당첨날이라 취겟이 좀좀 풀리는데

입성이 목표인 익인.  자리는 복불복이에요 .

취소표 필요한 사람 취겟 도와줄께.

취겟 성공시 사례 받아요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팬싸 거의 유사연애네295 09.29 18:3025706 6
드영배익들 올해에 본 드라마 중에 뭐가 제일 재미있었어??112 09.29 23:502738 0
데이식스쿵빡 해피 인기가요 첫 1위 99 09.29 16:376244 26
제로베이스원(8) 리키 화장품 브랜드 모델 되었나바!! 72 09.29 16:507970 32
세븐틴 디노 꼬꼬무 나온다! 39 09.29 21:412305 7
 
혹시 위시 오늘 올라오는 컨텐츠 있어?1 09.27 18:37 199 0
좋알람 엔딩 다시 해서 찍어주면 좋겠다.... 09.27 18:37 27 0
근데 피원하모니 FNC라 중소중에서도 좀 이름있는 소속사임 기업도 중견기업이고 한때 유재석 ..5 09.27 18:36 190 0
위시 재희 진짜 매력있다7 09.27 18:36 365 3
아 카리나 개웃겨ㅋㅋㅋ4 09.27 18:36 424 4
하이브 엠씨 많이 하구나 09.27 18:36 56 0
씨피러 인증은 어떻게해? 4 09.27 18:36 116 0
미친 러블리즈 킬보?????3 09.27 18:35 98 1
아 허윤진 인스스 개웃긴데(ft.흑백요리사)7 09.27 18:35 1578 1
어우 난 왜케 백고기팀보다 흑생선팀이 더 답답하지1 09.27 18:35 54 0
정보/소식 '김현정의 뉴스쇼'→'일간지 인터뷰'→'현대카드'까지…모든 이슈 잡아먹는 민희진의 시간..4 09.27 18:34 199 0
나 지금까지 입덕 계기 다 릴댄임ㅌㅋㅋㅋㅋㅋㅋㅋ1 09.27 18:34 26 0
제니 이번에 정규일까?? 팝업 ㄷ열까?16 09.27 18:33 121 0
마플 탈덕은 지능순인거 맞는거 같아 09.27 18:33 117 0
제시카 런데빌런 헤어스타일3 09.27 18:33 483 0
장터 케이링크 양도해요!4 09.27 18:33 151 0
멍또가 왜이리 절친이야 2 09.27 18:33 343 2
새드송 챌린지 찍고싶어 한 이유가 있다고 09.27 18:33 19 0
투바투 스테이 곧 천만뷰다4 09.27 18:33 98 0
2024년도에 나온 엔시티 솔로들 다 앨범 나오면서 공연도 같이 들고왔네5 09.27 18:33 1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10:32 ~ 9/30 10: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