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티니들 애니티즈온판 다들도착함??? 17 10.07 15:58215 0
에이티즈티니들 그민페 많이 가??? 계획이 어떻게 돼?? 19 10.08 08:50637 0
에이티즈 아니 톡톡 메인페이지 기여워졌엌ㅋㅋㅋㅋㅋㅋ 11 0:41167 0
에이티즈헐 우선입장권 성공했다 16 10.08 18:06322 0
에이티즈난 우선입장권 패쓰할래.... 8 10.07 18:47191 0
 
?? 우영이 이건 모야??? 8 09.27 21:08 239 0
애니티즈 또 팔겠지 나중에? 6 09.27 21:02 150 0
정보/소식 그랜드민트페스티벌에 3 09.27 20:58 100 0
민기 흑백요리사 열심히 보는구나 1 09.27 20:04 70 0
에이티즈 생일날 해줬으면 좋겠는거 고전짤 1 09.27 19:14 93 0
산이가 1월에 바쁘다고 했던게 유럽투어였구나 2 09.27 18:04 111 0
유럽투어 중에 또 내년 1월 패션위크들을 방문하는 상상.... 5 09.27 18:02 116 0
프랑스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하네! 5 09.27 17:26 174 0
북미 투어는 10개 도시였고 이번 투어는 12개 도시구나 9 09.27 17:13 236 0
실체 사라지기 전에 한국콘 안할꺄..? 8 09.27 17:04 341 0
헐 유럽투어 뜸 8 09.27 17:00 234 0
꺅 홍중이 비비안 4 09.27 16:17 136 0
마리끌레르 민기 미쳤다 2 09.27 12:43 64 0
네시픽은 제발 화보집을 내주시기 바랍니다 3 09.27 12:19 55 0
성화가 왜이리 예뻐....??????2 09.27 12:17 56 0
성화 옷 약간 한복 느낌도 나구 예뿌다 6 09.27 11:21 139 0
Numero 매거진 2 09.27 11:18 43 0
어제 뜬 로그북 너무 좋은데....? 4 09.27 10:42 81 0
오늘 출국 착장 개이쁜디 3 09.27 10:04 61 0
고냥이가 토끼가 될 수 있는거냐구 3 09.27 09:26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에이티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