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0l
















 
익인1
느좋
1개월 전
익인2
느좋
1개월 전
익인3
느좋
1개월 전
익인4
느좋
1개월 전
익인5
느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시청률 top4 중 본 거 몇개야?485 11.19 13:5416415 0
연예/정보/소식 아일릿, 레드벨벳 슬기에 사랑 고백 "챌린지 찍어주고 연락처도 교환했으면"330 11.19 18:2618586 2
데이식스다들 첫/막 자리 어디야!? 94 11.19 20:553418 0
플레이브/OnAir [라쓰고플레이브] 🥳🎂유하민 2024🐈‍⬛🖤 하민이의 생일 감사전 #2 달.. 1242 11.19 19:561722 1
제로베이스원(8)애들 온냉에 대해서 토론해볼사람(심심해 나 놀아줘^_^) 53 11.19 16:113390 0
 
kgma 웨이브에서밖에 못봐??1 11.16 18:31 141 0
OnAir 아니 사람들 목소리가 너무 잘들러서 거슬림ㅋㅋ쿠ㅜ 11.16 18:31 29 0
혹시 웨이브 이용권 있어야 봐 ?4 11.16 18:31 129 0
말소리 들리지 않아?3 11.16 18:31 76 0
OnAir 아티스트들이 다 살려준다 진짜 11.16 18:31 29 0
가고싶은 콘서트 두갠데 어디갈까6 11.16 18:31 33 0
OnAir 뭐라 궁시렁궁시렁 대는 소리야..? 11.16 18:31 51 0
OnAir 동선 파악도 안한듯 11.16 18:31 51 0
OnAir 이렇게 쌩라이브인 시상식은 또 첨이네.... 11.16 18:31 56 0
김지웅 흑발 미쳤다9 11.16 18:31 215 1
OnAir 뭔 시상식 무대가 카메라, 사람 머리로 다 가리니... 11.16 18:31 26 0
OnAir 와 영지 무대잘한다 11.16 18:31 9 0
OnAir 오늘 까는거 하나도 없이 쌩라이브로 하나?2 11.16 18:30 179 0
OnAir 이래서 영지를 1타로 했구나 11.16 18:30 71 0
OnAir 내 생각엔 그룹 몇개만 시상식 연출 해줬을거같어 11.16 18:30 63 0
OnAir 영지 잘해 11.16 18:30 15 0
갑자기 내 최애 겁나 기특하네 11.16 18:30 52 0
김지웅 와..3 11.16 18:30 199 2
영지 성량 무슨일 11.16 18:30 40 0
뉴이스트 또 뭉쳤다!!!!!💖💖💖💖💖40 11.16 18:30 1002 4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