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7l
궁금궁금 


 
익인1
공스케는 없어용
1개월 전
익인2
오늘 공식 스케는 없고 내일 우리은행 모모콘!
1개월 전
익인3
없을걸
1개월 전
익인4
없어여!
1개월 전
익인5
없구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타골든벨 정답소녀 김수정 인스스 또 올라옴159 12:416617 20
플레이브 🍈 누적 스트리밍 16억 달성 🎉🎊🥳 55 9:391324 1
엔시티금요일 추가 열까..? 48 11.15 22:161558 0
드영배근데 열혈사제 수위가 너무 쎄지않나싶다50 11.15 23:2011712 2
데이식스 도운이 갤럭시 새영상봐써?!?! 41 11.15 23:14820 7
 
마플 보통 일반적인 돌팬들이면 저런거 보고3 11.15 17:00 109 0
근데 나 최대한 중립입장으로 표절 해명 인터뷰 읽어봤는데1 11.15 17:00 195 0
엔믹스 진솔 과거사진 진짜예쁘다 ㅋㅋㅌㅋㅋㅋㅋ 10 11.15 16:59 814 0
마플 나는 하니 국감나온거 욕먹은거도 어이없음7 11.15 16:59 165 0
마플 ㅎㄴ가 말한 돌 ㅇㅇㄹ인거 나오니까 음방에서 인사하는 짤 갖고 오던데3 11.15 16:59 195 0
울트라 23 괜찮겠지??13 11.15 16:59 82 0
있지 이매지너리 프렌드 노래 좋다2 11.15 16:58 29 0
정보/소식 NCT 드림 'DREAMSCAPE' 팝업, 라인프렌즈 스퀘어 신사 오픈1 11.15 16:58 124 3
마플 매니저 그룹 깐것도 주어 본인들이 까심 발단이 그건데 왜 그것땜에 힘들어하냐고 11.15 16:58 32 0
마플 돌판은 멘탈 쎈 사람들이 덕질했으면 좋겠음2 11.15 16:58 94 0
진지하게 빌리프랩에 X맨 있는거 아님?1 11.15 16:58 65 0
커뮤라곤 인티만 하는데 뉴진스-아일릿 일 다른데도 여기랑 반응비슷해?16 11.15 16:58 593 0
˗ˋˏ와ˎˊ˗ 모에화로 만든 주토피아16 11.15 16:57 595 0
새로 꽂힌 씨피....모든 포타를 3일만에 다 읽어버림 11.15 16:57 82 0
콘서트 처음 가는것도 아닌데 매번 자리고민 돼 11.15 16:57 19 1
마플 근데 ㅂㄹㅍㄹ 대표 개웃긴다 저번 영상에선 ㄴㅈㅅ의 ㄴ도 안봤다 이러더니6 11.15 16:57 218 2
마플 또 그 회사 노하우 시작1 11.15 16:57 110 0
마플 회사 미쳤냐고 해주면 사실상 ㅇㅇㄹ 팬들이 젤 이해안감2 11.15 16:56 115 1
장터 오늘 8시 멜론티켓 도와주실분 구해요!3 11.15 16:56 107 0
마플 하이브 진짜 논점 흐리기 세계 최강이다 11.15 16:56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