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무시해 사건 아일릿 멤버들의 반응251 11.15 15:4014538 1
데이식스 쿵빡 삼성전자 유튜브 도운이 88 11.15 18:394485 43
드영배/정보/소식BJ 협박에 8억 뜯긴 김준수 "내 잘못 無, 그 일 후 누구도 안 만나"76 11.15 17:0813830 2
엔시티다들 자리 어디임.. 63 11.15 21:021875 1
플레이브 우리 빼빼로 2차 판매날짜 떳다 58 11.15 17:423100 1
 
마플 탈덕하고 거의 탈케 직전일때 편했는데3 11.15 17:01 73 0
얘드라 박석준 미모 좀 보고가 11.15 17:01 33 0
레벨 노티드 에서 포카 ㅇㅇㄹ 나오니까4 11.15 17:00 612 0
정보/소식 동덕여대 '학내 사태로 인한 피해 금액 현황'17 11.15 17:00 662 0
스타라이트보이즈 오늘해?5 11.15 17:00 36 0
마플 보통 일반적인 돌팬들이면 저런거 보고3 11.15 17:00 109 0
근데 나 최대한 중립입장으로 표절 해명 인터뷰 읽어봤는데1 11.15 17:00 192 0
엔믹스 진솔 과거사진 진짜예쁘다 ㅋㅋㅌㅋㅋㅋㅋ 10 11.15 16:59 804 0
마플 나는 하니 국감나온거 욕먹은거도 어이없음7 11.15 16:59 164 0
마플 ㅎㄴ가 말한 돌 ㅇㅇㄹ인거 나오니까 음방에서 인사하는 짤 갖고 오던데3 11.15 16:59 191 0
울트라 23 괜찮겠지??13 11.15 16:59 82 0
있지 이매지너리 프렌드 노래 좋다2 11.15 16:58 28 0
정보/소식 NCT 드림 'DREAMSCAPE' 팝업, 라인프렌즈 스퀘어 신사 오픈1 11.15 16:58 124 3
마플 매니저 그룹 깐것도 주어 본인들이 까심 발단이 그건데 왜 그것땜에 힘들어하냐고 11.15 16:58 32 0
마플 돌판은 멘탈 쎈 사람들이 덕질했으면 좋겠음2 11.15 16:58 94 0
진지하게 빌리프랩에 X맨 있는거 아님?1 11.15 16:58 64 0
커뮤라곤 인티만 하는데 뉴진스-아일릿 일 다른데도 여기랑 반응비슷해?16 11.15 16:58 567 0
˗ˋˏ와ˎˊ˗ 모에화로 만든 주토피아16 11.15 16:57 595 0
새로 꽂힌 씨피....모든 포타를 3일만에 다 읽어버림 11.15 16:57 80 0
콘서트 처음 가는것도 아닌데 매번 자리고민 돼 11.15 16:57 1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8:12 ~ 11/16 8: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