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6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박봄 인스타 남편 뭐임???237 09.27 13:3436004 0
데이식스데이식스 좋아하는 하루들 뭐야? 급식하루/학식하루/회식하루/잡밥하루 122 09.27 13:255420 0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다들 입덕 계기가 뭐야? 74 09.27 16:412889 0
드영배 켄타로 이세영 키스신56 09.27 21:277730 9
플레이브 버터바 크기가 ㅅㅍㅈㅇ 46 09.27 11:142049 0
 
앤톤 : 누구세요? 여기가 어디지6 09.27 19:56 301 5
원빈이 초코캣을 가장 닮았다고 했던 이유가2 09.27 19:56 144 0
방탄 뷔 이번에 사진 뜬거보고 완전 애기때 생각남5 09.27 19:56 249 6
리쿠 이건 진짜 ㄹㅇ 찐애햄이잖아4 09.27 19:56 219 0
마플 대체글도 좀 정상글만 뜨면 몰라3 09.27 19:55 61 0
흑백 비빔이 글케 웃김???12 09.27 19:55 277 0
와 아이유콘 5일지났는데 왜 못헤어나오겠지2 09.27 19:55 88 1
마플 내가 알기로는 셀다운 리스크 자체가 재매각 실패하면 본인이 안고가는 건데4 09.27 19:55 79 0
제베원 포켓몬 ost 소식에 석매튜 반응14 09.27 19:55 536 2
위시 온리유 화보 이거 너무 고능한게 제일 키 큰 애한테2 09.27 19:54 326 0
흑백요리사 6,7화를 더 재미있게 봤는데 09.27 19:54 47 0
유명한 연예인들 있자나 1군 여돌남돌들이랑 12 09.27 19:54 441 0
짹 외국인들도 고소 가능해? 09.27 19:54 32 0
민희진 뭐 입고 나올까1 09.27 19:54 56 0
롤드컵 인기 어느정도임???? 돌판이랑 비교하면21 09.27 19:53 331 0
민희진 강연 재밌겠다3 09.27 19:53 83 0
버블올출석 그런거2 09.27 19:53 58 0
제니 오늘 밤 티저 나오까??1 09.27 19:53 43 0
멤버가 탈퇴하면 위버스에 있던 글들은 다 사라져?4 09.27 19:53 64 0
정보/소식 민희진 현대카드 강연 9시!! 09.27 19:53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4:16 ~ 9/28 4: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