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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콤보 앨포 교환 (나 원빈 몬드 소희) 09.27 23:59 97 0
아끼는 포카를 잃어버린다면 어떨것 같애 9 09.27 23:59 166 0
숑톤 카페 낼부터래ㅐㅐ 13 09.27 23:42 220 6
혹시 숑넨톤이나 톤넨숑하는 몬드있어?? 2 09.27 23:31 201 1
나 무도패러디 궁금한데ㅋㅋㅋㅋㅋ 09.27 23:30 27 0
톤넨 걍... 현실 살다오면 물음표 가득한 상태 됨 5 09.27 23:28 21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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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영이랑 또돌즈 분위기가 넘 상반돼서 웃김 2 09.27 22:48 22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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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빈이 갖고있는거 인형 아닌거 같은데 6 09.27 22:31 24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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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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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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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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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