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3l 8


 
익인1
갭이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ㅋ안내해주넼ㅋㅋㅋ귀여어
1개월 전
익인3
ㄱㅇㅇ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5
ㄱㅇㅇ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6
매너남이네
1개월 전
익인7
이런 게 너무 조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시청률 top4 중 본 거 몇개야?454 11.19 13:5414180 0
연예/정보/소식 아일릿, 레드벨벳 슬기에 사랑 고백 "챌린지 찍어주고 연락처도 교환했으면"316 11.19 18:2616208 2
데이식스다들 첫/막 자리 어디야!? 91 11.19 20:553072 0
플레이브/OnAir [라쓰고플레이브] 🥳🎂유하민 2024🐈‍⬛🖤 하민이의 생일 감사전 #2 달.. 1242 11.19 19:561640 1
제로베이스원(8)애들 온냉에 대해서 토론해볼사람(심심해 나 놀아줘^_^) 51 11.19 16:113186 0
 
OnAir 태어나서 성장형 시상식이란건 오늘 첨 경험함2 11.16 19:39 90 0
OnAir Kgma 라이브 티 엄청 나지 않아????4 11.16 19:39 177 0
헐 열혈사제 나나나난난~이노래 플레이브라니 11 11.16 19:39 750 5
지금 시상식 어디서봐????3 11.16 19:39 101 0
전민욱 데뷔했음 조켓다 11.16 19:39 75 0
OnAir 하 바닥무대 왜케 웃기지.. 11.16 19:39 19 0
OnAir 근데 오히려 피겜 광고가 별로다1 11.16 19:39 76 0
장하오 난빛나춘닼ㅋㅋㅋㅋㅋㅋ4 11.16 19:39 283 1
OnAir 1부 끝난거야 ? 11.16 19:39 12 0
무료로 생중계 못 올라타니4 11.16 19:39 77 0
2부 언제 시작해? 11.16 19:39 16 0
연극/뮤지컬/공연 빵송국 여우네... 1 11.16 19:38 158 0
OnAir 피의 게임 예고편이 되게ㅋㅋㅋ1 11.16 19:38 50 0
127 디자이너 이 노래9 11.16 19:38 101 0
OnAir 금마하고 이거 떠서2 11.16 19:38 87 0
익들아 요아정 원래 이렇게 양 많아?1 11.16 19:38 54 0
OnAir 해린이 오늘 날티 고양이임3 11.16 19:38 131 0
아니 지코 주주총회 그냥 자컨인데 라인업이 저런 거야?3 11.16 19:38 267 0
미안하다사랑한다는 드라마 안 나온 만화버전 있는데 그게 개슬픔 ㅅㅍㅈㅇ3 11.16 19:38 53 0
스타라이트보이즈 보는사람 많아?13 11.16 19:37 1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