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아 이번에 왜샀니 청문회에서

유규선 똑같은책 3권나오는거 보고 밥집에서 개뿜음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18 9:155081 0
연예 박봄 인스타 남편 뭐임???204 13:3426633 0
데이식스데이식스 좋아하는 하루들 뭐야? 급식하루/학식하루/회식하루/잡밥하루 102 13:254044 0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다들 입덕 계기가 뭐야? 58 16:411948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골목식당 의리' 조보아 결혼식, 백종원·김성주 뜬다52 10:1314046 4
 
OnAir 돌판 대중들도 비판하네3 22:23 169 0
인스타 돋보기에 왜 자꾸 김수현이 뜨는걸까? 22:23 6 0
OnAir 돌판 정리 개깔끔하게 한다 22:23 44 0
OnAir 40분에 안 끝날 것 같지?2 22:22 104 0
OnAir 방금한 말 진짜 개큰공감… 아이돌판이 10대들한테 너무 개빡세2 22:22 197 0
OnAir 돌판 요약이네 22:22 62 0
근데 마크는 왜 외계인이야?13 22:22 93 0
OnAir 인형이라고 욕하고 인형아니라고 욕하고6 22:22 140 0
OnAir 경영학과에서 배워서 뭐 아저씨들처럼 하라고요? 22:22 57 0
OnAir 한국 버니즈 캠프 취소된게 더 열받네..1 22:22 81 0
OnAir 이거 한 새벽 두시까지 하겠다 22:22 27 0
OnAir ㅇㅈ... 경영대 나온 사람들도 공감한다 이건 22:22 78 0
장터 10/4 금 8시 멜티 재현 팬콘서트 용병 구합니다!! 22:21 18 0
원빈이가 또 짤을 생성해줌1 22:21 77 0
와..근데 진짜 보통 사람이었으면 언플도 미치겠지만1 22:21 42 0
OnAir CBS로 제일 먼저 달려갔을 때부터 알아봤는데 22:21 166 0
OnAir 성격이 급해서 왔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21 40 0
민희진 강연 주제가 뭐야?4 22:21 340 0
OnAir 삼시세끼 아까는 제육 이번엔 김치찌개 22:21 24 0
아이유 관객이 될게 소개글이 ㄹㅇ 대박이야2 22:21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