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18 9:154968 0
플레이브 md 추가될 각이 백퍼센트 확실한게 154 09.26 21:416949 0
플레이브나 애들 커버듣다가 궁금한건데 취기를빌려 어케발음해..? 53 09.26 22:50781 0
플레이브 버터바 크기가 ㅅㅍㅈㅇ 45 11:141617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이거는 또 뭐냐 45 16:371211 0
 
노아 그대만 있다면 노래만 듣다가 영상 오랜만에 보는데 22:18 6 0
플리 1기 뱃지 어떻게 다는 거니...? 22:16 11 0
오 응원법 영상 지금 보는데 22:07 36 0
나 지짜 큰일나따 3 22:06 86 0
나 공방 갔을 때 현장에서 응원법 외웠는데..ㅋㅋㅋㅋㅋㅋㅋ 22:04 46 0
응원법 오픈북 하겠다는 플둥이들! 22:03 58 0
아니 근데 나 보통 오프가면 응원법 잘 외우거든 ㅋㅋㅋㅋ 22:03 29 0
나도 인쇄해야겟다 22:03 62 0
아 진쨔 콘서트 실감나서 너무 좋다 22:02 8 0
다들 엄살부리지? 현장가면 그냥 다 칼박이여ㅕ 3 21:59 91 0
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21:58 63 0
큰일났다 응원법 잠기돌 빼고 박자가 너무 어려웤ㅋㅋㅋㅋ 2 21:57 22 0
풀리들아 있잖아 9 21:56 119 0
응원법 박자 들을땐 당황스러웠는데 21:55 20 0
MBC 뉴스데스크에 플부 나왔다 3 21:52 56 0
너네 반응보고 혹시 달디님 파트가 우리한테 넘어왔나 1 21:47 133 0
다들 라뷰 몇분 전에 갈거야?? 3 21:47 61 0
푸티비 피처링 달디가 아니고 21:46 71 0
이번에 떼창 감동 심하겠다.. 1 21:45 28 0
처음에 이름 외칠때!! 4 21:43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