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정말 콘서트 내내 서 있어야 하는거지...?


 
익인1
한국콘서트 말하는거야? 그럼 맞앙
10일 전
익인2

10일 전
익인3
그거 싫어서 좌석 가는 사람들 많잖아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타팬들이 볼때 둘이 ㄹㅇ닮아보여??249 10.07 23:156130 1
플레이브/OnAir [🟡LIVE] 월요일엔 ✨핑쫀디 밤비✨가 말아주는 퀴즈달에서 만나💗241007.. 4677 10.07 23:584373 9
드영배 김고은 대표작 뭐같음?197 10.07 20:177439 0
제로베이스원(8)만약 앙콘 때 추가 무대 하나 더 해준다고하면 뭐 보고싶어? 94 10.07 21:432546 0
라이즈다들 대왕인형 누구 샀니 자랑 좀 해죠 74 10.07 20:482267 0
 
OnAir 아 팬아트 갸웃기네 09.27 21:59 14 0
OnAir 팬아트 왜 이렇게 그렸지했던 흑역사 오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27 21:59 50 0
OnAir 이거 무료로 봐도 됨?ㅋㅋㄲㅋㅋ 09.27 21:59 18 0
OnAir 팬아트 개웃기네1 09.27 21:59 54 0
OnAir 아 통쾌하다 갈라치기 하는 애들 선 그어줌ㅋㅋㅋㅋㅋ1 09.27 21:59 86 0
온에어 삼시세끼야??1 09.27 21:59 26 0
OnAir 팬아트가 왜 속상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9.27 21:59 103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팬아틐 09.27 21:59 27 0
아니 차승원 요리 잘하는데 손을 너무 베내. ㅠㅠ2 09.27 21:59 605 0
OnAir 거룩한 척< 그분들 표현하는데 이만큼 적절한 단어가 탄생하다니 09.27 21:58 44 0
미친 크라임씬 나온다는거 알아? 이미알겠지 너네는10 09.27 21:58 240 0
누군가로부터 뺏어오고 싶은/원하는 능력있어?7 09.27 21:58 59 0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은 앞부분 돌려보는 게 안됨???2 09.27 21:58 101 0
멜티 글로벌은 티켓팅 어려워? 09.27 21:58 19 0
OnAir 방금꺼 쇼츠에서 곧 보게될듯ㅋㅋㅋㅋㅋ 09.27 21:58 49 0
OnAir 거룩한척….근엄한척.. 어디가 생각나는데.. 09.27 21:58 49 0
OnAir 민희진 화법이 되게 재밌다ㅋㅋㅋㅋㅋㅋ1 09.27 21:58 106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이브 긁? 09.27 21:58 32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 갈라치기까지 선그어주고 09.27 21:58 83 0
OnAir 아 진짜 말하는거 미쳤나 너무 웃겨1 09.27 21:58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1:28 ~ 10/8 1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