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8l 1
(불호글아님 라스타트부터팠음)

난 1-2년동안 빌드업?하고 2년뒤에 반응크게 올줄 알았음 ㅋㅋㅋ
솔직히 지금 반응 좋으면서도 얼떨떨함 ㅋㅋ
슴에서 초반에 푸쉬제대로 하는것도 한몫하는거 같긴함


 
익인1
ㅇㅇ 위시 얼굴들이 너무나 한국인이 좋아할 재질이라 빨리 뜰 거 같았어ㅋㅋ
1개월 전
익인2
아니 이번활동에 갑자기 너무 반응 터져서 당황스럽긴해...
1개월 전
익인3
근데 트위터에선 이미 너무 붐이어서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4
ㄴㄷ 뜰 줄은 알았는데 생각보다 더 빨리 떴어(좋다는 뜻)
1개월 전
익인5
난 애초에 한국에서 반응와도 이정도로 올준 몰랐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무시해 사건 아일릿 멤버들의 반응222 11.15 15:409412 1
드영배남연들 비제이 진짜 많이 만난다...229 11.15 13:4941101 5
데이식스 쿵빡 삼성전자 유튜브 도운이 88 11.15 18:394117 43
더보이즈 평생 더보이즈 할 더비 여기로 모여라❤💊 68 11.15 10:371422 11
엔시티다들 자리 어디임.. 62 11.15 21:021608 0
 
본진 여러 개 두는 익들은 ㄹㅇ 어케 하는거여?4 3:17 100 0
윈터 하트 스카프 정보 아는사람 본적이 없다3 3:17 101 0
신인, 남솔 자리남아요🤍 3:17 47 0
이런 큰방 분위기 너무 좋다 왤케 따수워10 3:17 123 0
남솔 신인 투표남았어!!!6 3:16 91 0
남솔 필요한 사람!!!!!!!4 3:16 102 0
요 며칠 플중에 젤 따숩다 (이미함)7 3:15 91 1
메루메루 잘 알 있어? 3:15 23 0
베스트송, 신인, 솔로남자 남아요16 3:14 72 0
(투표함) 안 자는 휀들아 최애수록곡도 빠른지ㄱㄱ 스밍이라도 할래 5 3:14 50 0
사랑니 뽑으니까 진짜 좋다1 3:14 30 0
(투표끝) 아 나 3시간 뒤에 일어나야하는데 못나가겟어 3:14 27 0
익드라 익들아 급한데ㅠ 남자배우 이름 좀 알려주라ㅜ20 3:14 63 0
채영아............나오는 김에 3:14 58 0
남솔 남그 여그 교환괌💜18 3:13 101 0
오늘 투표완)내본은 후보에 없지만 투표 하다보면14 3:13 63 1
아아아ㅏ 나도 투표하고 인증하고 싶었는데 캡쳐 못했다..12 3:13 75 1
ㅋㅋㅋㅋㅋ 아 다들 제목에 투표함투표권없음 달고 글 쓰는거 귀엽다(투표함)13 3:13 71 0
투표 자리 남아용37 3:12 196 0
투표분위기 잘 잡힌 곳 부러움... (투표함)1 3:12 8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3:58 ~ 11/16 4: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