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티켓 상태 어때? 받았다/오는중/아직 68 12.04 10:413620 1
데이식스선물콘 가는 하루덜아 우리 꾸밈도 공유하자ㅋ 52 12.04 22:362004 0
데이식스 도안 골라줘ㅜ.ㅜ 27 12.04 15:56564 0
데이식스애들이 너무 좋아서 이것까지 해봤다 하는거 머있어? 32 12.04 20:14532 0
데이식스하루들 기준 이 노래 할 줄 몰랐다!! 하는 셋리 있어 ~? 25 12.04 23:46474 0
 
아니 도운이 복화술 하는 거 지금 봤네 ㅋㅋㅋㅋㅋㅋ 2 09.28 00:19 229 0
멜론 영통 이제 봤는데 다른 영통이랑 다르게 찐영통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9.28 00:02 228 0
개인적으로 애들 짤 중에서 제일 웃긴 거 있어? 8 09.28 00:00 269 0
와 개러지 밴드로 애들 노래 연주해 보는데 09.28 00:00 53 0
하 나 요즘 너무너무 힘든데 노래 추천해줘ㅠㅠㅠ16 09.27 23:56 122 0
아니 일본만 왤케 예매가 힘든것이여 6 09.27 23:53 355 0
와 콘서트 파란나비 컨페티 너무 갖고싶어… 3 09.27 23:53 147 0
하루들 온통 머릿속에 콘서트 생각뿐인거 다 알아 15 09.27 23:52 118 0
장터 혹시…부어썸 팜플렛이랑 나비컨페티 교환할 하루있어…? 11 09.27 23:40 241 0
내 앨범 포카를 잃엇다... 2 09.27 23:35 160 0
클콘 성진이... 17 09.27 23:32 387 4
하루들 혹쉬 삼부작 ... 1 09.27 23:26 75 0
장터 선크림 손거울 방 -> 케 교환 구해 09.27 23:26 74 0
우리 인별 공계 활성화 되면 조켄네.. 09.27 23:19 148 0
도운이가 필덕화를 너무 좋아해 6 09.27 23:17 242 0
아니 도운이 진짜 고딩이네 09.27 23:14 60 0
밑 하루 보고 유멬미 보고 왔는데 2 09.27 23:07 125 0
영현이 원필이 기다리는거봐 4 09.27 23:03 405 0
오랜만에 유멬미 >팬메이드< 뮤비 봤는데 8 09.27 22:58 192 0
팬싸에서 마데들이랑 바니바니 하는 거 개욱김ㅋㄱㅋㅋㅋㅋㅋ 15 09.27 22:52 471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