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너희 이름 다 뭐니? 293 01.20 15:096801 0
플레이브/OnAir 250120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352 01.20 19:493835 10
플레이브이번앨범 진짜 대박날듯 ㅋㅋㅋ 143 13:313574 1
플레이브플둥이들 무슨 조야? 96 01.20 15:071021 0
플레이브이번 공지 이미지 126 01.20 13:363303 35
 
와 회식장소때문에 핸드폰 보여드리다가 10.28 14:57 78 0
아 근데 2번 너무 좋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 10.28 14:56 24 0
수상할정도로 테라의 사투리를 잘 아는 외계인 10.28 14:55 11 0
근데 1번 그냥 평소의 한노아 아니야?ㅋㅋㅋㅋㅋ 1 10.28 14:55 51 0
나 외쿡 사는데 앨범 파는곳 점원이 플리셨어 7 10.28 14:54 124 1
한노아 정말 엉뚱하고 귀엽다 1 10.28 14:53 33 0
난 진짜 듈 다 좋은데 10.28 14:53 22 0
나 지금 일하는 중이라ㅠㅠ 2 10.28 14:52 47 0
근데 치즈버터느끼 아니고 말랑뿅아리버전 아니었어? 8 10.28 14:52 102 0
난 1이좋아 1 10.28 14:52 21 0
다들 뭐골랐어 11 10.28 14:51 81 0
아 사투리파 지고 있어 ㅠ 1 10.28 14:51 23 0
아니 투표까지 하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 1 10.28 14:51 28 0
삑 나는 3번 보민씨 10.28 14:51 20 0
애들아 2번이다 10.28 14:51 35 0
모루인형 만들었는데.. 4 10.28 14:51 64 0
생일에만 꽃이 피는 우리 깜고 4 10.28 14:50 95 0
1번 예전에 노아가 하미니 따라했던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 2 10.28 14:49 62 0
한노아 투표 가져왐ㅅ엌ㅋㅋㅋㅋㅋㅋㅋㅋ 2 10.28 14:49 53 0
아 한노아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0.28 14:48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