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OnAir 현재 방송 중!
아 진짜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나은 노른자팸 슬기,효정,문별 ✔이나은 복귀각 서니까 친분티 엄청 낸 분들✔396 10.02 17:1031831 18
드영배/정보/소식 故이선균 공로상에 눈물 바다 된 영화의 바다"유족에 전달”(종합)317 10.02 21:0918257 1
세븐틴사랑 돈 명예 택1 49 0:111206 0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곡 뭐야 ? 42 10.02 20:12432 0
이창섭/정보/소식 🍑🎉LEECHANGSUB 1ST ALBUM <1991> '33.. 39 10.02 18:04701 21
 
OnAir 민희진 강연 너무 재밌음ㅋㅋㅋㅋㅋ1 09.27 21:38 39 0
OnAir 지금 뼈맞는중4 09.27 21:38 201 0
OnAir 니 상사가 내 상사니? 커뮤니티에 올리지 마세요ㅋㅋㅋㅋ2 09.27 21:38 321 0
OnAir 근데 케이팝 전혀 관계없는 분야에서 일하는데도 민희진 강연 유익함2 09.27 21:38 182 0
OnAir ㅈㅅ한데 사회초년생으로서 갑자기 반성하게 되네요3 09.27 21:38 223 0
오늘 삼시세끼 시청률 완전 높겠다 09.27 21:38 98 0
OnAir 뭔 뭔 밥이요?? 09.27 21:38 39 0
마플 하이브 알바들 저것도 챙겨보나?2 09.27 21:38 82 0
온에어 뭔 방송이야?4 09.27 21:38 74 0
OnAir 조..조빱?? 09.27 21:38 51 0
OnAir 내 조빱 시절을 거둬 준 회사ㅋㅋㅋㅋㅋㅋㅋ1 09.27 21:38 201 0
OnAir 아니 민희진 말 ㄹㅇ 맞말이야 09.27 21:38 92 0
OnAir 민희진 욕 안한다면서 욕 엄청 나오는중ㅋㅋㅋㅋㅋㅋ 09.27 21:38 64 0
OnAir 뭔밥시절이요? ㅋㅋㅋ 09.27 21:38 24 0
OnAir 자기상사가 중요하다 ㅇㄱ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27 21:38 59 0
OnAir ㅈ밥 시절ㅋ 09.27 21:37 46 0
OnAir 말을 진짜 재밌게하긴한다 기자회견이 그냥 나온게 아님1 09.27 21:37 40 0
OnAir 아 나 디자이너라 더 공감감ㅋㅋㅋㅋㅋㅋㅋ 상사가 내 작업물에서 뭐 빼라고 하면 09.27 21:37 145 0
연준이 히에랑 카이랑 껌 챌린짘ㅋㅋㅋㅋㅋ7 09.27 21:37 157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 상사가 내 상사냐 09.27 21:37 6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8:22 ~ 10/3 8: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