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더보기

감춰둘 내용을 여기에 입력하세요

초반에 사람들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 왔다 갔다하는 
장면도 엑스트라역 뽑아서 촬영하는거임???? 
그 많은 사람들을 섭외해서 찍기엔 중요한 장면이 아닌거라 어서.. 우연히 찍은건지도 궁금해
등장인물 나오는 장면 X 그냥 연출상 필요한 장면 O



 
익인1
응 뽑아서 촬영함 밤에 지하철 빌려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이동휘·정호연, 공개 열애 9년 만에 결별 연인에서 동료로133 11.26 14:4237581 0
드영배정우성은 왜 결혼이 싫은걸까98 11.26 11:1019082 0
드영배 윤아 헤메 바꼈어????? 오늘 왜캐 이뻐88 11.26 12:1617009 28
드영배본인표출 눈물의여왕 김수현 연기 최애짤 고르기 2탄 가져왔어82 11.26 09:512171 42
드영배정호연 진짜 어릴때 연애했구나63 11.26 15:1722052 3
 
엄친아 난 오늘은 거슬리는거 없이 재밌게 잘봤어4 09.29 23:02 72 1
정해인 정소민 제발 재회해주라…7 09.29 23:02 185 2
엄친아 난 다이해되고 재밌던데4 09.29 23:00 203 1
마플 차라리 급발진한 자기 탓하며 석류의 마음 이해해가는 전개로 하지1 09.29 23:00 75 0
마플 프로포즈만큼은 전약혼자보다 나아야한다고 했자나요2 09.29 23:00 122 0
ㅋㅋㅋㅋㅋㅋㅋ넘어진거 왜이리 귀엽짘ㅋㅋㅋ3 09.29 22:59 200 0
왕대륙 영환줄 알고 봤는데 레이가 주인공이누 09.29 22:59 45 0
엄친아 오늘 풀린 스틸컷이 엔딩이었네 09.29 22:58 42 0
승효 프로포즈 망했으면 했는데 마지막은 좋았음1 09.29 22:58 108 1
정해인 수트 왜이리 잘생겼냐 09.29 22:57 29 0
오랜만에 도깨비 보고 김민재-김소현에 빠짐 09.29 22:57 120 0
마플 엄친아는 좋을만하면 남주 캐릭 이상하게 씀 09.29 22:56 59 0
근데 정해인 얼굴이 ㄹㅇ 멜로 아님?2 09.29 22:56 119 0
마플 삶은 유한하고 죽음은 필연적이라는 얘기를 로코 남주입에서2 09.29 22:55 144 0
마플 술먹고 헛소리하는 거 제일 싫어하는데 술깼다고 똑같은 말함 09.29 22:55 40 0
아 정해인 상처받은 표정 왜이리 좋지 ㅋㅋㅋㅋㅋ1 09.29 22:54 694 1
마플 남여주 감정선에 몰입안되는 로코 첨이야..1 09.29 22:54 71 0
엄친아 들킨거 개웃긴데 ㅋㅋㅋㅋㅋㅋㅋ1 09.29 22:54 143 1
마플 삶은 유한하고 죽음은 필연적 09.29 22:53 58 0
엄친아 그래도 키스하다가 들키지 않아서 다행이다 09.29 22:53 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4:20 ~ 11/27 14: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