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 고소 공지 99 10.17 18:0210660
라이즈 찬영이 위버스 상메 올렸어 54 2:322134 39
라이즈📢📢긴급 화력지원해줘 3위안에 들어야해🪫🪫 55 10.17 23:01840 7
라이즈버블하게되면 누구할꺼야? 31 1:26667 0
라이즈헐 고소 공지 뜸 27 10.17 18:00650 3
 
성찬영이랑 또돌즈 분위기가 넘 상반돼서 웃김 2 09.27 22:48 235 5
또돌즈 또 이러고있음 2 09.27 22:35 106 1
영원즈 장난(?) 3 09.27 22:34 158 0
우락밤 대위기 4 09.27 22:32 162 2
웬일로 또돌즈가 장난을 안치네 3 09.27 22:31 146 0
쇼타로 졸업사진(?)의 진실 5 09.27 22:31 137 0
박원빈이 갖고있는거 인형 아닌거 같은데 6 09.27 22:31 256 1
기타도치고 피아노도 치는 송은석 3 09.27 22:30 92 1
장터 럭키 포카 교환구해요 (타로 가진 몬드 어서와 ..) 6 09.27 22:29 145 0
마플 나 사실 미친짓 할뻔했다 9 09.27 22:25 346 1
성찬이 권력있어보임 5 09.27 22:23 231 1
아직 비하 못 봤는데 그ㅊ향연을 보니 내가 다 배부르네 1 09.27 22:22 115 0
굿즈가 너무 귀엽다 증말ㅠㅠ 6 09.27 22:18 161 3
은석이가 성찬이한테 저런 장난치는거 첨봤다 5 09.27 22:16 276 0
아 앙콘 라앤리 그냥 내일 주면 안되나?? 뭔가 보면 다시 체조에 갇힐거같애 2 09.27 22:14 46 0
아 돌넨 숑톤하자고 7 09.27 22:12 202 4
야들아 숑석 재밌따야 8 09.27 22:07 213 0
원빈이 어릴때 벌 쏘였던 썰3 09.27 22:06 131 1
장터 온콘 딜레이 분철할몬드 5 09.27 22:04 51 0
대왕인형 6개 사는거 개큰 무리겠지? 7 09.27 22:02 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9:34 ~ 10/18 9: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