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동네 카페에서 자만추 했는데 너무 귀엽더라궁... 매니저님이랑 다른 멤버 한분이랑 같이 있었는데 다른 멤버가 뭐 물어보니까 쫑알쫑알 설명하는데 말투가 너무 귀여웠어 조곤조곤 솜사탕 같은데 대답할 때 웅.. 웅...! 맞다니까아! 이렇게 대답함 ㅋㅋㅋㅋㅋ ㅠㅠ 그리고 누구 형 빨리 나아야하는뎅.. 뭐 이런 얘기했는데 눈빛이 초롱초롱 아기 같앴어ㅜ
그 이후로 학년쓰 영상만 내내 찾아보는 중 ㅜ
사진은 그냥 귀엽고 잘생겨서 올려봤어요
아 안되겠다 버블 결제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