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6l
볼 때마다 상처가 늘었거나 밴딩이 있어 ㅠㅠㅠ
아프겠다


 
익인1
조심하세요ㅠㅠ
2일 전
글쓴이
베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팬싸 거의 유사연애네188 18:3012130 5
데이식스쿵빡 해피 인기가요 첫 1위 96 16:374572 24
드영배/정보/소식 무슨 베드신이 이래…정해인♥정소민 '엄친아' 연출에 갑론을박102 13:5613695 2
제로베이스원(8) 리키 화장품 브랜드 모델 되었나바!! 67 16:505043 25
플레이브다들 입덕 확정 순간이 언제야? 47 15:161448 0
 
정성찬 누구보다 힘쎄면서 ㅋㅋㅋㅋㅋ5 09.27 22:42 104 0
OnAir 뭐지 방금 해린이가 보였어 09.27 22:42 66 0
OnAir 돌판뿐만이 아니라 인간심리 파악이 미쳤음 09.27 22:42 64 0
OnAir 내 본진도 민희진 대퓨님이 09.27 22:42 65 0
민희진 현카 언제까지 할까 09.27 22:42 34 0
OnAir 저러니까 멤버들이 민희진이랑 끝까지 가려하는군1 09.27 22:42 149 1
OnAir 지금까지 물한모금 안마시고 계속 말하는중 09.27 22:42 33 0
마플 하이브 개빡센 세무조사 기원2 09.27 22:42 108 0
난 아직도 차쥐뿔하면 채령 프링글스 먼저 생각나 09.27 22:42 24 0
영지소녀 진심 하는거 많다ㅋㅋㅋ1 09.27 22:42 53 0
OnAir ㅠㅠㅠㅠㅠㅠ너무 슬퍼 09.27 22:42 73 0
오늘 대학축제 이창섭 락스피릿 천장 뚫음3 09.27 22:42 152 8
연극/뮤지컬/공연 홍련은 진짜 미친 극이다 6 09.27 22:42 187 0
백수저들도 흑백요리사 나온게 이득인듯 09.27 22:42 77 0
OnAir 애들이 진짜 편하고 자유로웠으면 좋겠나봐 ㅠㅋㅋㅋㅋ 09.27 22:41 113 0
OnAir 와 제니 얼굴 폼 미쳤어4 09.27 22:41 163 0
기안84 지예은 방탄 진 도원결의를 맺었다는데ㅋㅋㅋ8 09.27 22:41 1343 3
OnAir 거침없는 거 보니 사전에 오버 되는거 조율한 듯1 09.27 22:41 129 0
태민 왜 허상의 서울 도련님이라 하는지 알거같다2 09.27 22:41 145 0
마플 사건(?)과 별개로 난 민희진을 안좋아하는데1 09.27 22:41 1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