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OnAir 현재 방송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입덕한지 얼마 안됐는데요 쿵빡이 뭐야???? 280 10.01 22:323972 1
연예/정보/소식 에이프릴 폭로글 뜸202 10.01 20:0411327
드영배추워지면 재탕하는 드라마 뭐있어105 10.01 23:162336 0
더보이즈 10월은 더보이즈 컴백달🍀 응원할 뽀 출첵❤️💊 103 10.01 14:581027 12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생일자 우대 콘텐츠 🎂🫧 남예준 2024 💙🤩 #.. 927 10.01 19:54983 1
 
OnAir 와 소송비가 지금까지 23억 09.27 22:07 28 0
OnAir 헐 소송비 23억이래 09.27 22:07 40 0
OnAir 소송비 23억 넘었대..ㅠㅠ6 09.27 22:07 194 0
원빈 내 고양이 🐈‍⬛5 09.27 22:07 105 4
OnAir 아니 오늘 초반에 진짜 대중문화에 대한 광적인 집착이 느껴졌어.. 09.27 22:07 57 0
OnAir 대본도 없이 저렇게 앉아서 한시간동안 강연한게 개신기함 09.27 22:07 22 0
얘들아 강연 몇시까지야...7 09.27 22:06 235 0
OnAir 와 저거 불교에서 말하는 명상 아니야? 09.27 22:06 80 0
OnAir 해린이는 하니가 앞방에서 새벽에 기타치면서 노래불러도5 09.27 22:06 280 0
올해 마마 신인상 후보 어느 어느 그룹 있지?11 09.27 22:06 340 0
OnAir 나온다 드디어3 09.27 22:06 103 0
OnAir 민희진씨 강연 꾸준히 해주셨으면 좋겠다 너무 재밌음1 09.27 22:06 32 0
OnAir 민희진이랑 작업하면 진짜 도파민 쩔긴하겠다2 09.27 22:06 76 0
버블 이름이랑 프사 궁금한거2 09.27 22:06 31 0
얘들아 앨범 똑같은거 다섯개 깠는데 아직 내 최애가 안 나왔거든3 09.27 22:06 48 0
OnAir 잘자는거 해린이같고 뭔가 저런 말한건 민지같음1 09.27 22:06 171 0
OnAir 삼시세끼ㅣ내일 점심 제육먹을거야1 09.27 22:05 20 0
OnAir 아니 벌써 한시간 지났다고??1 09.27 22:05 39 0
OnAir 민지도 의외로 방방캐라 2 09.27 22:05 151 0
OnAir 임영웅 복스럽게 먹는당 09.27 22:05 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