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OnAir 현재 방송 중!
자기가 어떻게 대표가 되었나 과정 얘기하다가 팬아트로 빠지더니 멤버들 자랑하고 있어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35 09.27 09:155877 0
연예 박봄 인스타 남편 뭐임???228 09.27 13:3430779 0
데이식스데이식스 좋아하는 하루들 뭐야? 급식하루/학식하루/회식하루/잡밥하루 109 09.27 13:254856 0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다들 입덕 계기가 뭐야? 67 09.27 16:412452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골목식당 의리' 조보아 결혼식, 백종원·김성주 뜬다63 09.27 10:1317422 4
 
마플 하이브 이젠 그만 좀 해라 진짜 09.27 23:35 24 0
무대인사 통로 옆이 좋아?? 1 09.27 23:34 19 0
이수만 민희진 썰 보고 생각난거3 09.27 23:34 171 0
마플 방: 희진님 사고를 치셔라!2 09.27 23:34 161 0
마플 민이랑 비교 하는 거 자체가 민한테 실례임 09.27 23:34 30 0
제니 딜리셔스~ 하는거 소동물같아ㅠㅠ 귀여워 09.27 23:34 38 0
최상엽이라는 남자가 너무 좋다4 09.27 23:34 39 0
이건 좀 tmi인데 민희진 강연 들으러 갔다가 잘못 눌러서 음악 공연 듣고 있었거든7 09.27 23:34 372 0
마플 걍...사과해라 미친 회사야1 09.27 23:33 83 3
민희진이 생각보다 많은 이들의 희망이 되고 있다5 09.27 23:33 138 0
민희진의 광기(positive)+이수만의 안목이8 09.27 23:33 334 0
민희진은 사람을 있는 그대로 봐주는 듯2 09.27 23:33 105 0
OnAir 아진짜 녹화도 시작 안햇어 09.27 23:33 49 0
아 난 민희진 강연 이거 너무 웃겼음 애들 첫 정산 받을때12 09.27 23:32 1019 0
민희진 강연 언제 끝났어??1 09.27 23:32 42 0
아 엔조이커플 손민숰ㅋㅋㅋㅋ 안성재 셰프 손민수했어1 09.27 23:32 66 0
케타포 배송 겁나 느리네하3 09.27 23:32 44 0
대리였던 민희진을 민희진 하라는대로 하라고 전직원한테 전자메일 뿌린 이수만..14 09.27 23:32 735 0
점장님 ㅈㅅ합니다 민희진 현카 들으려고 한쪽 이어폰 끼고 일했음 09.27 23:32 31 0
콜드플레이 티켓팅했는디5 09.27 23:32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0:20 ~ 9/28 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