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위시다들 위시에 오빠/형 몇명 이야? 234 12.04 18:145552 0
엔시티 위시 덕후존 자랑하러 왔어♡ 9 12.04 23:04331 0
엔시티 위시 재희 너모 귀엽다... 8 12.04 21:19160 0
엔시티 위시 내년에 컴백하지 않아? ㄴ 해요 많이 해요 7 12.04 20:38299 1
엔시티 위시저기.... 내가 사쿠야를 좋아해도 될까...? 11 12.04 22:16204 0
 
장터 위츄, 스테디 키링 양도 받아요💚🪽 09.29 01:23 132 0
오늘 미팬 못 간게 1 09.29 01:23 170 0
위시 몬자야키 먹은 곳 4 09.28 23:22 209 0
위드뮤 앨범 아직 못받은 즈니 있어?🥺 6 09.28 20:27 136 0
혹시 팝업 럭드 교환할 사람있오? 09.28 19:13 48 0
대영이가 진짜 실물 깡패야 얘도라... 10 09.28 18:25 521 0
위시 실물 본 즈니들아 나 궁금한 거 있음 12 09.28 17:28 494 0
우리 키링앨범 팝업에서 사면 얼마야? 1 09.28 16:56 131 0
내 키링 언제오냐 2 09.28 16:38 58 0
지금 오프라인에 키링 재고 없나...? 3 09.28 15:32 201 0
사녹 준비물 위츄메모리 키링버전 앨범 2 09.28 15:17 136 0
우리 담주 사녹 뮤뱅만 있는 거 맞지..... 09.28 15:07 85 0
미팬 단체사진 안찍었지 7 09.28 13:57 129 0
인가 사녹2 현장에서 앨범 양도해줄 즈니 없겠지.. 09.28 13:55 84 0
3분으로 후속활동 해줬으면 조켄네.. 3 09.28 13:27 83 1
오늘 미팬 현참간거 진짜 레전드로 잘한 일 같아..... 2 09.28 13:23 191 0
오늘 팝업 2 09.28 09:38 164 0
스테디 사녹줄… 3 09.28 08:42 166 0
미팬 현참 질문.. 3 09.28 07:43 204 0
스테디 활동 몇주인지 아는 심.. 1 09.28 01:24 1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엔시티 위시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