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OnAir 현재 방송 중!

실시간으로 얘기하는 거 들으면 내 인생 되돌아보게하고

삶 버티는 법 꿀팁 알아가고 있는 거 같아서 넘 좋은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48 09.27 09:156417 2
연예 박봄 인스타 남편 뭐임???234 09.27 13:3434308 0
데이식스데이식스 좋아하는 하루들 뭐야? 급식하루/학식하루/회식하루/잡밥하루 120 09.27 13:255267 0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다들 입덕 계기가 뭐야? 73 09.27 16:412789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골목식당 의리' 조보아 결혼식, 백종원·김성주 뜬다69 09.27 10:1320569 4
 
OnAir 더해줘세요 제발 09.27 23:07 9 0
OnAir 진짜 이런 역바이럴 얼마나 많을까 09.27 23:07 37 0
엔재현 이거 언제임? 알랴줘!12 09.27 23:07 103 0
마플 요즘 보면 최애가 서치 잘 안하는 편이라 다행이야4 09.27 23:07 65 0
OnAir 죄송하지만 버블은 제와피가 아니라 대퓨님이 열어주세요2 09.27 23:07 72 0
마플 갠적으로 크라임씬 좀 실망한 점11 09.27 23:07 97 0
민희진 24살때부터 쓰껄했다9 09.27 23:07 555 0
OnAir ? : 좀 더 라고 했지... 몇 시간은 더 할 기세시잖아요ㅠㅠ1 09.27 23:07 95 0
OnAir 민희진 : 더한다 ㅋㅋㅋㅋ1 09.27 23:07 96 0
OnAir 현카에서 좀 더 해도 된다 했대 ㅋㅋㅋㅋㅌ2 09.27 23:06 259 0
뉴진스 데모 들려준대?5 09.27 23:06 521 1
OnAir ㄹㅇ 누가 성기라고 생각하냐고ㅋㅋㅋㅋㅋ 2 09.27 23:06 83 0
OnAir 더 해도 된다고 하셨댘ㅋㅋㅋㅋ 09.27 23:06 29 0
OnAir 소신발언) 쿠키 가사논란 진짜 말이안된다고 생각했음4 09.27 23:06 195 0
OnAir 단월드 얘기는 안해주시나 09.27 23:06 48 0
ㅋㅋㅋㅋㅋㅋ 09.27 23:06 98 0
아이유 팔레트 보는데 아이유 곡취향보인다6 09.27 23:06 906 1
OnAir 데모 빨리 들려줘유… 09.27 23:06 20 0
OnAir 쿠키를 굽다 = cd를 굽다1 09.27 23:06 165 0
OnAir 와 너무재밌다 09.27 23:06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2:22 ~ 9/28 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