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OnAir 현재 방송 중!
아 너무 귀여워 다 생각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박봄 인스타 남편 뭐임???238 09.27 13:3438057 0
데이식스데이식스 좋아하는 하루들 뭐야? 급식하루/학식하루/회식하루/잡밥하루 123 09.27 13:255567 0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다들 입덕 계기가 뭐야? 74 09.27 16:412969 0
드영배 켄타로 이세영 키스신63 09.27 21:279699 11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이거는 또 뭐냐 46 09.27 16:371635 0
 
민희진 연애썰 개웃기네ㅋㅋㅋㅋㅋ6 09.27 22:50 1315 1
OnAir 사실 내일 아침 10시 40분까지랍니다2 09.27 22:50 70 0
OnAir 내 인생에도 민희진이 필요해요5 09.27 22:50 108 0
이창섭 희망고문 부르는데 여학생감탄사=내반응1 09.27 22:50 121 6
그그 팬싸 영상중에 팬이 이에 틴트 껴서 거울 가져가서 고치는 영상 09.27 22:50 20 0
OnAir 연예계 더러운건 알았는데 이번 일로 알게 된 거 너무 씁쓸함 09.27 22:50 86 0
OnAir 싸다구 개웃기네 ㅋㅋㅋㅋ 09.27 22:50 46 0
OnAir 저건 찐 가족아니냐 09.27 22:49 60 0
OnAir 현남친이 아니라 남친 있을 때 그렇게 말한다는걸수도1 09.27 22:49 223 0
소송비 23억이면1 09.27 22:49 396 1
장터 백현 2,3집 딜라잇, 밤비 포토북 앨범 양도 받을 사람 있나?!4 09.27 22:49 135 0
OnAir 맞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철 없어도 짜증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27 22:49 75 1
하 내 빈앤톤이 너무 쫄보야4 09.27 22:49 70 3
OnAir 진짜 찐 엄마 마인드네 그것도 건강한1 09.27 22:49 75 0
차쥐뿔 게스트 다양하네 09.27 22:49 57 0
마플 불행서사 이거지 세상이 나 억까하지만 나는 이겨내고 니들 다 발랐음2 09.27 22:49 94 1
OnAir 가브리엘 방송 첨보는데3 09.27 22:49 65 0
OnAir 민희진 현남친 얘기인지는 모르겠고 걍 연애썰 계속 풀어줌ㅋㅋㅋㅋㅋㅋ2 09.27 22:49 336 0
도영이 나혼산 몇시쯤 나올까1 09.27 22:49 89 0
OnAir ㅋㅋㅋ큐ㅠㅠㅠㅠ 애들한테 예방주사 많이 놔주셨구나 09.27 22:48 1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