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내 본진이 팀을 위해 희생하는 건 당연한것처럼 말하거나 내 본진의 개인활동은 단체를 위한 빌드업인 것마냥 말하는 애들이 있음 어그론가 했는데 생각보다 진지하더라ㅋㅋㅋ 개인활동 제일 늦은 멤버 내 최애가 맞는데 그건 치지도 않아 진짜 당연하게 생각하나봐
평소에도 최애가 뭐 하면 개인으로 안 보고 팀의 일원으로만 말하는 거 별로였는데...ㅎ (팀 자체는 좋음. 멤버들도 좋고. 근데 개인의 성과는 성과로 안 보고 팀 아니었으면 아무것도 아닌 양 내려치기에 좀 지친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