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OnAir 현재 방송 중!
내 소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속보] 공항서 마약탐지 장비 오류로 30대 여성 생리대까지 벗어 몸수색381 16:1122070 0
플레이브/OnAir 241118 PL:RADIO with DJ 예준&하민 달글💙🖤📻 3166 19:492648 7
드영배 청룡영화제 이번 남우조연상 개빡세 미칀,142 11:4117445 6
세븐틴 얘들아 미친 부석순 컴백한대 49 11:286239 10
제로베이스원(8) 태래랑 유진이가 마마 밴드 멤버다! 42 8:094193 20
 
마플 카메라 좀 어케 안됩니까 11.16 21:41 12 0
마플 유료투표 받고 입 싹 닫는곳 한두곳이 아님3 11.16 21:41 104 0
OnAir 진짜 찐 자유 해방 되고 다시 저 버블검 밴드버전 콘서트에서 들으면 오열하는 사람 나임.. 11.16 21:41 16 0
버블 내가 보낸거 아티스트가 읽으면 삭제 못해?4 11.16 21:41 52 0
OnAir 슈내는 그냥 노래가 개신남 ㅋㅋㅋㅋㅋ 11.16 21:41 9 0
날짜 바꾼게 더 짜침 11.16 21:41 22 0
마플 근데 저거 상 투표 비율 얼마엿는데?12 11.16 21:41 172 0
OnAir 태민 무대 이후로 소름끼침2 11.16 21:41 206 1
마플 뉴진스 how sweet 나왔을 때 가사 하이브 저격 노린 거 아니냐는 말 있었어?4 11.16 21:41 170 0
OnAir 애달 너무 행복해보여서 눈물이 좔좔 11.16 21:41 13 0
OnAir 슈네 너무 조아아아아ㅏ 11.16 21:40 10 0
마플 돈보다 그냥 그 시간동안 열심히 하자 아자아자 했었던게 너무 속상하다1 11.16 21:40 66 0
OnAir 내 심박수를 믿어 11.16 21:40 10 0
마플 노래는 안하네 거의 ..2 11.16 21:40 229 0
OnAir 오늘 다니엘이 미쳣다 11.16 21:40 17 0
마플 처음부터 투표가 의미가 없었다고 봄3 11.16 21:40 95 0
참가상이라는데5 11.16 21:40 240 0
OnAir 애들 라이브 귀에 때려박힘 11.16 21:40 19 0
OnAir 인간극장 지성이 잘생겼다 11.16 21:40 23 1
OnAir 얼른나와 가 오늘따라 격한건 내생각이니 ㅋㅋㅋㅋㅋㅋ3 11.16 21:40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22:52 ~ 11/18 2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