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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영배익들 올해에 본 드라마 중에 뭐가 제일 재미있었어??112 09.29 23:5027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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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이 진짜 날카롭고 실무자인데 팬들이 하는 이야기 다 알고있고 4 09.27 23:24 296 6
아니 걍 뉴진스 시상식이나 페스티벌에서 말아주는 250/프랭크 리믹스 보면 ㅈㅈ하게 음원으로.. 09.27 23:24 35 1
장하오 비빔밥셀카9 09.27 23:24 229 4
뉴진스 콘서트 갈 사람4 09.27 23:24 49 1
비공굿 키링 살말.. 3 09.27 23:24 37 0
아이유 저렇게 올라가선 흔들흔들하는데 어떻게 찰떡같이 잘 부르지7 09.27 23:24 397 1
하니 대퓨님 강연 보고 있었다고 포닝 메세지 왔어!!!7 09.27 23:24 2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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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뭉크뒷광고 얘기에서 넘어감?ㅋㅋㅋㅋ1 09.27 23:24 87 0
뉴진스 데모곡 들었는데 개좋다 09.27 23:24 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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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걸 회피하고 알페스나하고싶은데 혹시 2 09.27 23:24 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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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강연 보고 나서 느낀점 돌판에는 이런 제작자가 꼭 필요하다5 09.27 23:23 13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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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결벽증 있었단게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 09.27 23:23 414 1
아이돌이라는 존재의 궁극적인 본질을 누구보다 잘 지키려고 하는듯1 09.27 23:23 58 0
OnAir 제니 과연 들킬것인가 09.27 23:23 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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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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