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OnAir 현재 방송 중!

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故이선균 공로상에 눈물 바다 된 영화의 바다"유족에 전달”(종합)411 10.02 21:0927343 1
연예/마플 이현주 공주병 앓고 있었대231 9:5810040 0
세븐틴사랑 돈 명예 택1 71 0:113120 0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곡 뭐야 ? 65 10.02 20:12978 0
제로베이스원(8) 와 장하오 진짜 바보………….. 38 10.02 23:432708 27
 
민희진이 추천한 책 뭐더라5 09.28 00:02 186 0
중고 응원봉 vs 새 응원봉8 09.28 00:02 46 0
드림 야유회2편 보면서 내가 젤 많이 웃은 부분ㅋㅋㅋㅋ3 09.28 00:02 182 1
마플 녹취록 풀리고 댓글에서 전직원 얘기만 줄줄이해서 09.28 00:02 128 0
민희진 강연 근데 취준생한테 너무 위로되는 강연이었음 09.28 00:01 175 2
마플 텐아시아는 약간 잼민이 언론사같음2 09.28 00:01 83 0
대장이 찍은 드림이들💚💚3 09.28 00:01 145 1
타팬인데 민희진 강연보고 더 응원하게 됐어1 09.28 00:01 69 2
나혼산 도영 끝났어?7 09.28 00:01 159 0
민희진 강연 제일 인상 깊은 거 : 거룩한 척과 뭉크님한테 돈이 가나요..?3 09.28 00:01 218 0
아 민희진 강연? 오늘이었어?? 09.28 00:01 30 0
케플러 1000일 가족사진💜2 09.28 00:01 120 0
아 내 뇌 뚜껑 열어서 절반은 민희진 절반은 최현석으로 개조해서 살고싶네2 09.28 00:00 184 0
뭉크뒷광고??2 09.28 00:00 106 0
해린이 인스타 계정 생기면 개꿀잼일듯7 09.28 00:00 642 3
이 냥이가 좋다1 09.28 00:00 55 0
민희진이 확실히 말을 진짜 잘하긴 하는듯 09.28 00:00 71 1
뭉크 뒷광고 2 09.28 00:00 75 0
마플 ㅋㅋㅋㅌㅋㅋㅌ 아니 기사 수준이 너무 웃김 09.28 00:00 54 0
드림 징글볼 라인업 시카고도 추가된건가?4 09.28 00:00 15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3:32 ~ 10/3 1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