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4l

[잡담] 난 흑백요리사 이분이 우승 할줄 알았는데 ㅅㅍ? | 인스티즈

처음 보자마자 ㄹㅇ 초고수 느낌 나서 우승할줄 알았는데 탈락하심…. 원래 저런 실눈캐가 재야의 고수 아니냐곸ㅋ




 
익인1
맞앜ㅋㅋㅋㅋ 너무 고수의 느낌이심 그 헤드셋 끼고 요리하시는 것도 힙했어
13일 전
글쓴이
맞앜ㅋㅋㅋㅋㅋ 진짜 범상치 않으셨는데 생각보다 너무 빨리 탈락하셨어….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이돌에 돈 쓰는거 아무 의미 없다768 10.10 12:0725818 25
세븐틴🩷🩵 곧 콘서트니까 최종 자리티즈 해봅시다!!🩷🩵 114 10.10 16:002790 0
드영배 2024 넷플 한국드라마 순위떴다117 10.10 13:2415047 1
플레이브일본 정보 프로를 1n년간 본 입장에서 대충 나올 거 같은 장면 67 10.10 22:082540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건욱 Love 61 10.10 21:011396 25
 
여러분, 텐아시아 답게 또 시작하셨습니다!1 09.28 00:02 100 0
정보/소식 관객 귀가 배려 안하나…민희진, 밤 11시14분 강연 마무리 '34분 오버토킹'358 09.28 00:02 23026 0
혹시 지금 나만 트위터 안됨? 09.28 00:02 38 0
민희진이 추천한 책 뭐더라5 09.28 00:02 207 0
중고 응원봉 vs 새 응원봉8 09.28 00:02 57 0
드림 야유회2편 보면서 내가 젤 많이 웃은 부분ㅋㅋㅋㅋ3 09.28 00:02 192 1
마플 녹취록 풀리고 댓글에서 전직원 얘기만 줄줄이해서 09.28 00:02 140 0
민희진 강연 근데 취준생한테 너무 위로되는 강연이었음 09.28 00:01 189 2
마플 텐아시아는 약간 잼민이 언론사같음2 09.28 00:01 93 0
대장이 찍은 드림이들💚💚3 09.28 00:01 156 1
타팬인데 민희진 강연보고 더 응원하게 됐어1 09.28 00:01 80 2
민희진 강연 제일 인상 깊은 거 : 거룩한 척과 뭉크님한테 돈이 가나요..?3 09.28 00:01 228 0
아 민희진 강연? 오늘이었어?? 09.28 00:01 36 0
케플러 1000일 가족사진💜2 09.28 00:01 129 0
아 내 뇌 뚜껑 열어서 절반은 민희진 절반은 최현석으로 개조해서 살고싶네2 09.28 00:00 189 0
뭉크뒷광고??2 09.28 00:00 124 0
해린이 인스타 계정 생기면 개꿀잼일듯7 09.28 00:00 662 3
이 냥이가 좋다1 09.28 00:00 63 0
민희진이 확실히 말을 진짜 잘하긴 하는듯 09.28 00:00 79 1
뭉크 뒷광고 2 09.28 00:00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2:18 ~ 10/11 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