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라방 이후에 대부분 전속계약해지 소송 걸고 민희진이랑 같이 나갈거는 백퍼 같다 이랬잖아
근데 오늘 강연 보니까 일단 현실적으로 당장 들여야되는 소송비용부터가 너무 말이 안되는 수준인것도 무시 못할 요소인거 같고(이미 반년만에 23억이 들었으니) 걍 여러모로 하이브가 어도어 정상화 시켜놓기만 하면 불편한 사이인거 참고서라도 뉴진스 계약기간동안은 그냥 있을거 같다고 느껴졌어
그냥 하이브도 눈한번 딱 감고 쪽팔린거 감수하고 극적인 화해하는 그림으로 가는게 그나마 지금 지들도 입고 있는 손해를 최소화할 유일한 방법 같은데 그걸 못하는게 참 한심함 막말로 지들이 자초한 일로 기업이 저지경이 됐는데 쪽팔린게 어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