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몰입해서 계속 들음 지루할 틈이 없었어 민희진 어머니 버터플라이 할 줄 아신다는 것도 생각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팬싸 거의 유사연애네275 09.29 18:3023175 6
데이식스쿵빡 해피 인기가요 첫 1위 99 09.29 16:375785 26
드영배익들 올해에 본 드라마 중에 뭐가 제일 재미있었어??88 09.29 23:501606 0
제로베이스원(8) 리키 화장품 브랜드 모델 되었나바!! 71 09.29 16:507228 32
플레이브다들 입덕 확정 순간이 언제야? 51 09.29 15:161730 0
 
보넥도 이 키링 예쁘다2 09.27 23:44 217 0
마플 이수만 다시 엔터사업 백퍼 할거같은데1 09.27 23:44 102 0
민희진 모금 계좌 열어라1 09.27 23:43 85 0
하이브 진짜 미친건가 버티는게 신기한게 23억.... 09.27 23:43 98 1
대충 도영이 몇분에 나올까?1 09.27 23:43 83 0
엔플라잉 미쳤다 오늘 입덕함8 09.27 23:43 85 0
허어억 엪티 사랑후애가 사랑후에가 아니었어????!!!!!!4 09.27 23:43 35 0
그 일화도 있는데 민희진이 그냥 일개 직원이였을때 소녀시대 는 어떤 방향으로 갔음 좋겠고 이..1 09.27 23:43 273 0
마플 방시혁이 마이크 잡는 일은 국감 마이크밖에 없음6 09.27 23:43 78 0
마플 이수만은 돈미새라 돈에 도움되면 잘해주고 돈 버는걸 방해하면 가만 안 놔두는거임4 09.27 23:43 239 0
아니 미친 집까지 판다잖아... 근데도 부모님 도움은 안 받을거라잖아 09.27 23:43 72 0
해투 마카오랑 대만 떴으면 다들 둘중에 어디갈래??3 09.27 23:42 45 0
수지 제니 티저에 좋아요 눌렀네14 09.27 23:42 620 0
OnAir 도영이가 전현무보고 귀엽게샹겻다는거 왜케 웃김3 09.27 23:42 163 1
뉴진스 데모 그만 듣는 법 알려줘1 09.27 23:42 39 0
ㅎㅇㅂ 마이크 잡고 토크쇼라이브 열면5 09.27 23:42 309 0
성찬이 형만의 아기 개그맨 앤톤6 09.27 23:42 348 10
민희진 자기 예전엔 되게 되바라졌었다 했던 것도 웃겼음 ㅠㅠㅋㅋㅋㅋㅋㅋ 09.27 23:42 111 0
와 아이유 럽윈올 리허설 영상이야9 09.27 23:41 491 3
스엠은 근데 일 잘하면 진짜 승진은 보장되는 회사임4 09.27 23:41 1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8:30 ~ 9/30 8: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