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나 집가는중인데 나혼산 평소에 안봐서 몰라ㅜㅜ


 
익인1
음 12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무시해 사건 아일릿 멤버들의 반응251 11.15 15:4014538 1
데이식스 쿵빡 삼성전자 유튜브 도운이 88 11.15 18:394485 43
드영배/정보/소식BJ 협박에 8억 뜯긴 김준수 "내 잘못 無, 그 일 후 누구도 안 만나"76 11.15 17:0813830 2
엔시티다들 자리 어디임.. 63 11.15 21:021875 1
플레이브 우리 빼빼로 2차 판매날짜 떳다 58 11.15 17:423100 1
 
마플 실력 없는 관종 스탭 너무 싫다... 0:00 46 0
신인그룹 부분 🍈 필요하신분!!!!!17 0:00 145 0
최애한테서 하나를 뺐는다면?23 0:00 142 0
갑자기 스테이씨 원띵이 11.15 23:59 30 0
내가 본 뉴진스 민희진 응원글 중 가장 충격적임..(positive)10 11.15 23:59 1056 0
사쿠야에게 틱톡 같이 찍자고 제안하는 마크 11.15 23:59 186 1
나 내씨피 절대단일러인데 른겹씨피러 좀 안타까운거 있음 8 11.15 23:59 190 0
가비 노래 잘해… 타일라 water 부른거 너무 느낌좋음 11.15 23:59 18 0
프젝 겜블러팀 잘한다 11.15 23:58 42 0
졸리다 11.15 23:58 18 0
위플래시 안무영상보는데 덧글에 카리나 팔짧다그래서26 11.15 23:57 1429 0
내 최애들 공통점을 찾았다 11.15 23:57 43 0
이 장하오 내남친이라고하면 너네 속을거같아?9 11.15 23:56 204 0
마플 ㅂㅌ 솔로곡은 국내만 보면 ㅈㄱ만 순위 높았잖아?15 11.15 23:56 278 0
스키즈 자이언트 뮤비해석 보니 더 좋아짐1 11.15 23:56 70 0
나는 가끔 엘이 이 얼굴로 오타쿠라는 사실이 믿기가 어려운거같아1 11.15 23:56 121 0
나는 보일러를 끄며 싸웠다는 유키태키 썰을 참 좋아한다 11.15 23:56 18 0
마플 ㅎㅇㅂ 청문회 청원 같이 기릿하자!1 11.15 23:56 68 0
제발 김도영 찹쌀경단이야4 11.15 23:55 87 0
127 콘에서 디자이너, faster, DJ, 럽온플, 스페이스, 별의 시 해줄까?30 11.15 23:55 2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8:10 ~ 11/16 8: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