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동안 민희진이 뉴진스한테 잘해주는건 알았지만 그래도 저렇게까지 따르는건 좀 신기하다 생각했었는데

오늘 강연들어보니 그럴만함 너무 가족임ㅠㅠ 

(신기하다고 생각한건 나쁜뜻이 아니라 그냥 대표-아티스트 관계인데 사이좋은걸 넘어서 서로 끈끈하고 애틋해보여서 신기했다는고! 혹시나ㅎㅎ)

[익인1]

너무 좋음

[익인2]

민희진이 마냥 오냐오냐하는 엄마의 위치가아니라 진짜 아이돌을 잘알고 케어하는 디렉터이자 친근하게 다가가는 보호자 역할을 다하는 자질이 보였음

[글쓴이]

맞아 그냥 다 떠나서 애들이 올바르게 잘 성장했으면 하는게 너무 보이더라 너무 건강한 마인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