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면접에서 이 회사 가수들 잘모르고 아이돌 관심없고 그냥 그래픽 디자인에 대한걸 잘 모르시는거 같아 기여하고 싶어서 지원했다고 함
> SM : 합격
2. 할수있는 일을 조금씩 늘려준다
그래픽만 하다가 아 계속 무언가를 더 해보고 싶은데.. 라는 불만이 생길때 찔끔찔끔 권한을 늘려준다…
그래픽 > 자켓사진 > 뮤비
민희진 왈 마치 개 조련하듯이…
3. 내가 너무 ㅈ빱일때 상사가 내편에 서준다
민희진이 아직 대리급이고 힘없던 시절 이수만(최고대장)이 팀장급들한테 단체메일 뿌림
희진이가 너네보다 똑똑하고 더 잘아는거 같으니 얘 말 잘들어주고 협조해랑~
이래서 민희진이 sm에서도 환멸나고 이래도 오래 일하고 걍 깔끔하게 나갈수있었던거같음…
어떻게 보면 능력있는 사람 서포트해주는 그 쉬운것을… 왜… 지금은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