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나도 밥 먹을때 저러는데


 
익인1
방금 보고 왔는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팬싸 거의 유사연애네272 09.29 18:3022834 6
데이식스쿵빡 해피 인기가요 첫 1위 99 09.29 16:375710 26
드영배익들 올해에 본 드라마 중에 뭐가 제일 재미있었어??84 09.29 23:501420 0
제로베이스원(8) 리키 화장품 브랜드 모델 되었나바!! 71 09.29 16:507114 32
플레이브다들 입덕 확정 순간이 언제야? 51 09.29 15:161727 0
 
일본 콘서트 티켓 잘 아는 사람6 09.28 00:09 76 0
마플 팀버니즈 해킹 시도 진짜 소름이다2 09.28 00:09 97 0
민희진 강연 1분만에 매진이었어ㅋㅋㅋㅋㅠ3 09.28 00:09 316 1
재희 이 영통 애교 꽉 낀다3 09.28 00:09 235 1
낼또 인스타사진올리고 09.28 00:09 26 0
마플 텐아시아 기사 보고 왜 연예부 기자들 기자취급 못받는지 알것같음2 09.28 00:08 122 2
OnAir 전현무 개웃겨서 우는중2 09.28 00:08 73 0
나혼산 도영 어깨 뭐야!!!2 09.28 00:08 110 0
민희진 강연 진심 해뜰때까지 볼사람들만 있었음6 09.28 00:08 288 2
끝사랑 이거 보는데 사기친 사람 편집되니까4 09.28 00:08 46 0
마플 얼마나 트집 잡을 게 없으면 길게 했다고 난리 09.28 00:08 37 0
민희진이 스엠에서 했던 첫 작업물6 09.28 00:07 685 2
마플 관객 귀가 배려 안하나…민희진, 밤 11시14분 강연 마무리 '34분 오버토킹'7 09.28 00:07 246 0
민희진 역조공 미쳤다18 09.28 00:07 1356 3
위시 컴백 4일차 60만장 넘겼네6 09.28 00:07 454 1
마플 얼마나 배아플까ㅠㅠ 09.28 00:07 33 0
이 드라마 봐야할 듯3 09.28 00:07 123 0
왜인지 모르겠는데 민희진 강연보고 마음 따듯해짐 09.28 00:07 50 0
마크의 전매특허샷4 09.28 00:07 167 4
정보/소식 '레인보우' 이영지, 김연자→장기하까지 어우른 美친 진행력...화사 "앞으로 뒤집어 놓..1 09.28 00:06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8:16 ~ 9/30 8: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