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 공방 위해 빡빡하게 조사해도 안 털리는 민희진
VS
법카 내역 이야기만 나와도 오장육부 벌벌 떨릴 ㄱ저임원들
단편적이기도 하지만 까놓고 기업 단위에서 하나를 보면 열이 보인다이기도 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