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진심 우리 엔터업계는 하나 잘되면 우르르 따라가는거 심한거 같지 않아??

그리고선 잘되면 그때서야 차별점을 강조함 ㅇㅇ 약간 좀 너도나도 하니까 우리도 이걸 해야돼

하는것처럼 트와 잘될때 말도안되는 애교 가사 통통 튀는 멜로디 유행하고 블핑 잘되니까 갑자기 힙합 쏟아져 나오고 걸데 시절 섹시컨셉 우르르 나온것처럼 그런느낌


 
익인1
ㄹㅇ 이게 어쩔수 없으면서도 안타깝기도 함
4일 전
익인3
2 독창성을 찾는다면 한참 잘못된 길이지만 안전빵이라도 가야하는 입장이라면...
4일 전
익인2
소비해주니까~~~~
4일 전
익인4
자본주의 세상에선 어쩔 수 없음
4일 전
익인4
물론 잘못된 거 맞음ㅇㅇㅇㅇ
4일 전
익인7
도전보다는 안정적인 선택을 하는거지뭐 큰돈 들어가니까 보장된 성공을 쫒는거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나은 노른자팸 슬기,효정,문별 ✔이나은 복귀각 서니까 친분티 엄청 낸 분들✔258 17:1012175 12
스키즈🖤❤️10월 출첵 가볼까🖤❤️ 62 8:46848 3
데이식스하루들! 원하니까 vs 남겨둘게 52 10:381048 0
제로베이스원(8) 태래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티빙 신작 ost 불렀대! 49 13:213082 20
샤이니 아직도 샤이니 킬보 ㅅㅊ하는 빙들의 모임 43 9:251520 3
 
마플 로투킹도그렇고 스테파도그렇고1 09.28 01:12 247 0
플레이브 카페 머글 후기20 09.28 01:12 1245 1
마플 걍 하이브만 엄청 속좁고 옹졸한 이미지 되는듯1 09.28 01:12 70 0
내가 갠팬이라 갠팬덕질이 좋다고 하긴했는데1 09.28 01:12 70 0
나 가끔 심심해서 챗지피티에 우리나라 존경스러운 인물들2 09.28 01:12 277 1
마플 인방은 진짜 심연이구나3 09.28 01:12 91 0
마플 볼수록 민희진 뉴진스는 쿨한 이미지인데 하이브는 혼자 진지하고 세상 찐따같음3 09.28 01:11 202 1
마플 로드투킹덤 왜케 노잼이야...?8 09.28 01:11 176 0
그 기계음으로 계속 070~ 070~ 이러는 노래 뭐야???4 09.28 01:11 60 0
하이브 방사모군단 누가 영상만든거 개웃김4 09.28 01:10 122 0
마플 탈덕 되게 쉬운 거였구나6 09.28 01:10 160 0
마플 최애 소통때문에 탈덕한 팬들 많거든3 09.28 01:10 183 0
도영이 티셔츠2 09.28 01:10 118 1
와 엔시티 재민이 이렇게 잘생겼었나?????8 09.28 01:10 295 0
도영이 술 세다5 09.28 01:10 235 0
가짜우정 필수동맹 3편 떴다!! 09.28 01:09 36 0
곱창집 도영이 너무 어른남성이라 맘이 힘들다1 09.28 01:08 76 0
근데 나도 버블 해보고 싶어서 도영 결제했다8 09.28 01:08 208 0
소송비용 이겨도 일부만8 09.28 01:08 76 0
아이유 표정관리 못하는 경우 드문데 09.28 01:08 52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20:16 ~ 10/2 20: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