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냐 저건 환경재단이랑 같이 순수 지구를 위해서 방글라데시 황야에 나무심고있는거(국내 기후환경전문 기자가 취재까지 하는중) 이전에 이수만이 나무심기에 집착한건 SM이 부동산 사업 시작할때 나무심어서 땅값 시세차익(나무를 심으면 땅값이 주변시세보다 비싸게 받을수있음)을 노려서 되파는 불순한 의도였지만 저 계약은 부동산 사업때문도 아니고 조경용 나무 재배를 위해서도 아니고 순수 이수만의 지속가능한 환경과 지구에 대한 기업ESG 경영의 진실된 마음을 방시혁이 본인돈으로 대신해주고 있는 상황인거 즉 방시혁에게 주식 매도할때 엿 먹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