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6

처음에 채 잡는 법도 몰라서 해찬이가 알려줬는데
그 사이에 늘어서 감격한거 ㅋㅋㅋㅋㅋ
근데 심지어 지성이 재미니랑 대결해서 이겼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박봄 인스타 남편 뭐임???238 09.27 13:3438057 0
데이식스데이식스 좋아하는 하루들 뭐야? 급식하루/학식하루/회식하루/잡밥하루 123 09.27 13:255567 0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다들 입덕 계기가 뭐야? 74 09.27 16:412969 0
드영배 켄타로 이세영 키스신63 09.27 21:279699 11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이거는 또 뭐냐 46 09.27 16:371635 0
 
슴 녹음실 층에 이수만그림 안떼고 아직 있네ㅋㅋㅋ18 0:41 1363 0
혜인이한테 정산금 세 보라고 했는데 일.. 십.. 백... 천.. 이래서 그냥 세지말고 어머..12 0:41 1236 2
르세라핌 서강대축제 라이브잘햇다4 0:41 277 0
세상 모든 홈마들이 보정을 못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5 0:41 69 0
뉴진스 뭔가 스케줄 있으니 자야한다는거 민지인듯ㅋㅋㅋ6 0:41 488 0
뉴진스 민희진 관계성 "나는 너네가 잘못해도 절대 너네를 버리지 않아”5 0:41 357 2
OnAir 아니 도영이 진짜 나눔천사토끼네...2 0:40 54 0
OnAir 도영씨 본인을 위해서라도 단골집 그만 내보내세요.. 5 0:40 256 0
야외공연은 비오면 취소돼 ㅠㅠㅠ???5 0:40 75 0
도영 진짜 결혼시키기 아깝다는 생각 드는 남자 처음임…5 0:40 150 0
민희진 화법?인지 꼬투리 개잡혀서 그런지3 0:40 200 0
타팬인데 민희진 강연 보니까 팀버니즈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겠더라7 0:40 183 5
혹시 전차스 제작해본 익인이 있어?? 0:40 30 0
마플 127 전담팀은 매니저 제외 10명도 안될것 같음4 0:40 200 0
방금 콜플 스탠딩 취소표? 잡았는데5 0:40 83 0
도영 입맛 진짜 내장, 부속 좋아한닼ㅋㅋㅋㅋㅋㅋㅋㅋ2 0:39 148 0
OnAir 드디어 단골 맛집 입성 0:39 44 0
서혜원님 웹드 한입만 나올때 처음 봤는데 0:38 22 0
제니가 연예인 안했으면 했을거라는 직업2개 (가브리엘)10 0:38 1257 1
OnAir 오늘 도영님 나혼산 나온대서 보고 있는데2 0:38 157 8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