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평범한 사람은 백이면 백 법카 털리고 망신당해서 중간에 소송 포기한다고…
민희진 진짜 대단하긴해 횡령같은 악의가 없어도 털리기 마련인데 추이브 법카로는 입도 뻥긋 못하잖아ㅋㅋㅋㅋ


 
익인1
배달의민족만 ㅋㅋㅋㅋ대단함
5일 전
익인2
그럴만 해 나도 안털린거 신기했어
5일 전
익인3
ㄹㅇ 법카안털린거 개쩐다 생각했음 하이브법카 궁금하다
5일 전
익인4
나도 기자회견에서 법카 보라고 할 때 오? 함ㅋㅋㅋㅋ
5일 전
익인5
그거때문에 민희진 주장에 힘이 많이 실린듯
5일 전
익인6
ㅎㅇㅂ 법카 털어보자 볼만할거 같은데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이현주 공주병 앓고 있었대383 9:5827277 0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60 18:081341 0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54 13:052258 9
이창섭 ✨이창섭 컴백 <33>, <OLD TOWN>✨ 많관부🍑 49 15:19730 2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솜털즈 유튜브 라이브 한다! 53 16:012456 9
 
청량으로 데뷔했던 남돌 이거 말고 또 몇팀있지?15 09.28 01:58 455 0
해외까지 가는 홈마들 진짜 감사하다 09.28 01:58 55 0
근데 알못인데 하이브 매니지먼트팀=의전팀이라고 하잖아ㅋㅋㅋ4 09.28 01:58 254 0
마플 돌판 정신병 고치는법 : 저판이나 이판이나 공평한 븅딱들 천지다4 09.28 01:57 75 0
마플 난 걍 늦덕 준희들에게 하고싶은 말은 09.28 01:57 79 0
제니 보면볼수록 프랑스보단1 09.28 01:57 427 0
도영이 댈러필 노래 새삼 좋더랔ㅋㅋ2 09.28 01:56 117 2
도영 파워쿨톤인거 같은데 이런 옷 왤케 어울림15 09.28 01:55 670 5
마플 팬덤 때문에24 09.28 01:55 279 0
제베원 막내들이 왤케 귀엽니ㅠ4 09.28 01:55 542 0
져지 모살까.. 명재현 사진있음6 09.28 01:55 154 0
도영이 같이 살면 켄지님의 댈러스러브필드 라는 은총이 내려지는구나2 09.28 01:54 236 0
화질저하 없는 영상 편집앱 없나(아이폰)1 09.28 01:54 45 0
마플 나만 하이브 의전팀 거리는거 꼴값이라고 생각하는거 아니구나 09.28 01:54 94 0
나눔받을때 인증5 09.28 01:54 58 0
나도 ㅇㅅㅁ 찬양할때마다 ? 스럽긴함13 09.28 01:54 295 0
의전팀<단어가 너무 웃김22 09.28 01:53 954 0
도영 버블 보니까 언젠간 진짜 팬들 만나는 자리에서 쿠키 구워오실것같음2 09.28 01:52 136 0
드림에서 누가 스포츠 잘해??11 09.28 01:52 222 0
근데 이수만 센스 좋은 건 사실이지 않아? 샤이니 셜록 일화 듣고 놀랐는데20 09.28 01:52 5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1:22 ~ 10/3 2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