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와 킹키 홍롤페어 이번에도 한번이네 17 10.07 14:321769 0
인피니트 솔직히 성규 버블 아까 다들 이랬지? 13 10.07 19:341142 0
인피니트킹키 자첫 할려고 하는데 자리추천 해줘 ㅠ 13 10.07 16:46454 0
인피니트연말에 콘서트 언제할까???? 24 10.07 21:29943 0
인피니트6인 6색 소통 느낌이 다른데 우리가 엄청 사랑받는 기분이 들어 11 10.07 19:23516 0
 
내가 남우현 신체 중 제일 좋아하는 곳이 어딘 줄 알아??? 6 09.28 15:36 246 4
우현하면 블루 계열 많이 떠올리는데 레드 계열도 진짜 찰떡… 7 09.28 15:24 340 0
장터 킹키부츠 날짜 교환구해! 09.28 14:57 94 0
장터 [양도완료] 킹키부츠 오늘 밤공 왼블 5열 원가양도!!! 3 09.28 14:10 190 0
이번에 컴백하면 아인극 완전체로 나왔으면 좋겠다 2 09.28 13:08 167 0
킹키 사원증 할인 안받아도 태깅 가능하지!? 2 09.28 13:08 144 0
명수 지방팬싸 광주도 갈 생각이였대 2 09.28 13:01 163 0
혹시 킹키 생카 성규 부적 있는 뚜기들 있어? 궁금한게 있어서 2 09.28 12:56 132 0
진짜 홍천편 분위기 개좋다 5 09.28 11:07 199 0
명수 쉬면서 인피 대기중이라는말 좋다.. 2 09.28 10:59 269 0
식목일 3은 7 09.28 09:57 196 0
우현이 염색 4 09.28 09:44 198 0
명수 폰에 네임스티커 포켓몬이라서 직접 뽑은거래 5 09.28 08:42 225 1
뚜기들아 오늘이다!!!! 5 09.28 01:03 317 0
장터 명수 트레카 교환 구해! 4 09.28 00:46 64 0
장터 혹시 포카 배송비만 내고 받아갈 뚜기 있을까? 7 09.28 00:34 194 0
교복 김명수 미쳤는데... 2 09.28 00:09 150 0
쫑이 반지 뺐대? 4 09.27 23:52 283 0
어머 이 사람들봐😯 6 09.27 23:23 310 2
새삼 식목일 첫콘 단짠단짠 오졌다… 13 09.27 22:30 286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