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후 제작발표회에서 서로 챙겨주는 거 넘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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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이세영이 챙겨주고
일본에서는 켄타로가 챙겨주고
이렇게 데칼 너무 따숩잖아..🥹 pic.twitter.com/xYgD5wNlWN

— ₂₃₀ (@230SAVE) September 24, 2024

[익인1]

엑스에서 땀닦아주느거 봤는데 그것도 개좋다

[글쓴이]

그것도 링크 올렸는데 안 보이네ㅜ
암튼 둘이 서로의 언어로 소통하는 거 넘 귀엽더라ㅋㅋ

[익인2]

그 둘이 아파트 단지 걸었다는거 댕설렘 ㄹㅇ

[글쓴이]

일본 술집에서 마시다가 남은 술 다시 와서 마시자고 한 것도 ㄹㅇㅜㅜ

[익인2]

ㅠㅠㅠ 이러면 진/짜 사랑후에 미쳐버리는거야........

[익인3]

아 그거 뭐 둘이 친해질려고 어쩌고 저쩌구 진심 그 일화듣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