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이세영이 챙겨주고일본에서는 켄타로가 챙겨주고이렇게 데칼 너무 따숩잖아..🥹 pic.twitter.com/xYgD5wNlWN— ₂₃₀ (@230SAVE) September 24, 2024
한국에서는 이세영이 챙겨주고일본에서는 켄타로가 챙겨주고이렇게 데칼 너무 따숩잖아..🥹 pic.twitter.com/xYgD5wNl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