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7l 1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문 좋은 사람인걸 아는데도 갈수록 아 진짜 좋은 사람이다 라는 걸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마자 항상 내 생각보다 더 더 더 진심으로 좋응사람인걸 보여줌 항상 보여주는데 뭐가 계속 더 나옴
3시간 전
글쓴이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좋아...
3시간 전
익인2
도영이 또 노력하는 사람이라… 그냥 좋은 사람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좋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 끝도 없는거 같아… 삶의 자세를 배워
3시간 전
글쓴이
원래도 좋은 사람이 노력하면 이렇게 되는구나 싶어...
3시간 전
익인3
마자 ㅠㅠ 오늘 보고 도영이가 더 좋아짐.. 너무 좋은 사람이야
3시간 전
익인4
ㄴㄷ 남에게 베푸는데 저렇게까지 정성스러울수가 있구나 싶어서 진짜 신기해 ㅋㅋㅋ 나같은 사람한테는 상상도 할 수 없는 행위여서
3시간 전
익인5
진짜 다 떠나서 진심인게 너무 좋음
3시간 전
익인6
그리고 본인을 좋아해주는 사람들을 위해서 더 좋은 사람이 되려고 늘 노력한다는게 진짜 멋있는거 같아..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박봄 인스타 남편 뭐임???237 09.27 13:3435903 0
데이식스데이식스 좋아하는 하루들 뭐야? 급식하루/학식하루/회식하루/잡밥하루 122 09.27 13:255416 0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다들 입덕 계기가 뭐야? 74 09.27 16:412888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골목식당 의리' 조보아 결혼식, 백종원·김성주 뜬다71 09.27 10:1321975 4
플레이브 버터바 크기가 ㅅㅍㅈㅇ 46 09.27 11:142013 0
 
마플 갠활 없이 방치 당한다 그러면 니멤 능력부족이다 이러는거 9 2:21 145 0
마플 올해 제일 재밌는 발언은 그거 하나야2 2:21 92 0
스키즈 자컨 추천 원툴 물가의 스키즈 2:20 36 0
아이유 콘 플로어를 가로질러 날라다닌거야???4 2:19 169 0
민희진 강연보고 느낀점 정말 대단한사람이다2 2:19 117 1
마플 거룩한척 진짜 그 윗넘들 가식 떠는걸 저렇게 표현하는게 대단함 2:18 35 0
아 흑백요리사 넘 재밋네.. 2:18 17 0
이창섭 대학축제 무반주 엣디앤드 개쩔어3 2:18 79 4
할배플 머짘ㅋㅋ키3 2:18 80 0
유료 소통 주기 일주일에 몇번 오면 적당한거야?14 2:17 149 0
스테파 발레 b팀도 보여줄건가보네? 왜자른거지?1 2:17 21 0
마플 이수만 안목 좋았던 건 ㄹㅇ 맞는데1 2:16 80 0
내가볼땐 이수만 과하게 올려치기도 맞고1 2:16 67 0
노래 듣기 전에 애사비 마셔야한다는 말이 ㄴㅁ웃낌 2:16 90 0
민희진 현카 강연 다시보기 있어????2 2:16 103 1
민희진 취업사기 진짜 맞네1 2:15 339 0
마플 이수만은 말년에 광야에 집착을 너무 햇어서4 2:15 82 0
가방 골라줄 사람?!?! 111111222221 2:15 83 0
마플 하이브콘때 방시혁이 1시간 30분 공연했다고...???? 2:14 59 0
혹시 큰방에 위시나 스엠 사녹 가본 익들 있을까? 2 2:14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4:16 ~ 9/28 4: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