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짱잼이었어ㅋㅋ gv에는 감독님이랑 박상영 작가님, 홍석천님 이케 있었는데 분위기도 유쾌했고 재희흥수처럼 고민 많은 청춘들 힘내자는 얘기 많이 해주셨던 걸로 기억쓰
노상현은 무대인사로 봤는데 조오오오올ㄹ라 잘생기고 비율 미쳤더라ㅋㅋㅋ
김고은 연기야 명불허전이고 노상현도 제몫 톡톡히 한 듯...! 둘이 비주얼합이랑 연기합 다 좋아보였고 영화 넘 맘에 들어서 2회차 3회차 찍을까 생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