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해 도영 미담이 쏟아짐
— 취향의 도영 (@do0liking) September 27, 2024
현무 : 마술 프로할 때 갑자기 대기실로 들어와서 피로 회복제를 주는거야 그 때 나 약간 감동받았어
키 : 너 나한테도 네잎클로버 줬잖아
나래 : 나도 촬영했는데 목관리 하는거 세트로 다 주고 pic.twitter.com/YMkXRm5UxP
저것도 엄청 일부지만 뭔가 겉치레로 잠깐 챙기는게 아니라 평소에도 주변 사람들 잘 챙겨주는 아이라는걸 보여줘서 좋았오 ㅎㅎ
도영이 마니 불러주세요 나혼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