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진짜 죽을만큼 힘들고 살고 싶지도 않았는데 최애 덕분에 그 시간 잘 보낸 것 같아서 ㄹㅇ 내가 뭐라고 그럴 수는 없겠지만 행복하게만 해주고 싶음...
남들 다 탈덕해도 끝까지 덕질하고 싶고 ..
물론 언제가는 이 마음도 줄어들 수 있겠지만 지금은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