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아닌 임대 건물이긴하지만 지을때부터 하이브 사옥 내부 전체 인테리어 총괄에 하이브라는 신생 기업 이미지와 아이덴티티를 세우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한 사람임
아까 말한 CI작업, 브랜딩 작업 슬로건, 로고 등등까지 다 총괄한 사람이고 (심지어 이 작업을 한 주요 인력들은 민희진 밑에 있다가 나중에 어도어로 간 사람들임 하다못해 당시 하이브 가수들이 나온 캠페인의 음악 담당을한 작곡가 250까지)
빅히트로 영입돼서 오자마자 새로 나올 여돌을 위한 글로벌 오디션 열었고 프로듀서 역할과 2019년부터 2021년 하이브 CBO로 있으면서 어도어가 만들어지기 전까지 저 작업을 같이 병행하고 있었음.
민희진 또한 빅히트에 영입되고 하이브란 기업 확장 과정에 여러 역할을 하면서 처음부터 공이 있는 사람이고 레이블을 만들고 나서 실적으로도 증명한 사람인데 대우만 잘받고 한게 없는 사람처럼 묘사하더니
솔직히 이번에 본인 입으로도 다시 잘 밝혔다 싶음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무지성 배은망덕 같은 소리만 하던 사람들도 넘쳐나는 상황이었어서.
민희진은 본인이 한게 있으니까 대우도 능력만큼 업계 최고 대우를 받은거임 무지성 하이브빠들은 저 소리 듣고 당황했는지 하이브 주인은 ㅂㅌ이라느니 본질과 아무 상관없는 한심한 물타기에
직원이 돈받고 일한건데 뭐 대단한 일이냐고 하던데 양심에 손을 얹고 곰곰이 생각해보면 됨 저런 역할을 수행한 사람이 정말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었는지.